롤을 처음했을때 롤 어플로 이론? 공부 ㅋㅋㅋ 하고있을때 다리우스 궁이 너무 좋아보였음

그래서 다리우스를 사겠다는 이념으로 ip를 꾸역꾸역 모은후 구매!

하지만 다리우스 플레이를 하면서 라인푸쉬가 너무 심해서 아오 x발을 외침..

거듭된 갱에 의한 라인전 패배를 겪고나선 패배의 추진력을 얻어서 나만의 노하우를 만들기 시작.

q를 최대한 미니언을 안맞게 하고 챔피언만 맞추기를 계속 연습한 결과.. 라인에서 거의 50%넘게 라인을 댕김..

요즘은 미드 다리우스를 개발중..

한때 랭겜에서 미드 다리우스를 픽했지만.. 연속 닷지 3번을 당하고 그 다음판에 미드 다리우스를 하게됨.

팀들이 욕을 계속하면서 6렙때 까지 계속 욕먹음. 

하지만 6렙때부터 다리우스는 갱을 와도 더블킬을 따는 존재이기 떄문에 그것을 노렸음.

역시 예상대로 상대는 갱이온거같은 느낌이 났음.

갱을 오자마자 쉽게 더블킬땀.

그 후 블클을 뽑고나서 로밍을 다니고 봇라인 트리플킬과 함께 팀은 승리..

여태껏 다리우스를 하면서도 정말 힘들었다고 생각했던 챔피언은

블라디, 케넨, 니달리, 리븐 으로 생각함..

항상 다리뿐만아니라 탑라인전을 할때에도 블라디 케넨은 정말싫음.

사람들이 블라디는 쉽다고 하는데 나는 왜케 어려운지 모르겠음..

리븐은 초반만큼은 너무 힘들다고 느껴지지만 q쓸거같다 하면 빠지고 싸우는 등 대처법을 만듬..

니달리도 왜 힘든지 모르겠음.. 왠지 힘듬..

예전엔 티모가 힘들었지만 티모따위 그냥 q한방에 2칸빠지는 미니언 일뿐...

다리우스로 위 챔피언들을 어떻게 상대해야되는지 알려주시죠 어서.

어떻게 끝내야될지 모르겠다.

다리우스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