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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anic_19277
    작성자 : 옴므테디
    추천 : 15
    조회수 : 5528
    IP : 123.111.***.150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1/09/05 00:06:51
    http://todayhumor.com/?panic_19277 모바일
    미스테리 로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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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든지 말든지

    남미 아마존 유역의 작은 마을에,물이 말라 흙이 보이는 웅덩이가 존재한다.
    거기는, 현지의 말로 「지구의 구멍」이라고 불리고 있어 뭐든지 흡수하는 악마가 사는 장소로 여겨져
    접근 금지라고 한다.한 주민이 말하기를 우기에는 증가한 아마존강에 의해서, 마을 전체가 침수가 되지만,
    그 웅덩이의 주위만은, 마치 목욕탕의 마개를 뽑은것과 같이 물이 빨려들어가고 있다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1986년, 사이타마의 어떤 주택의 욕실에서 백골 시체가 발견되었다.
    처음의 발견자는, 그 주택의 관리인.
    한 달 후에 입주하고 싶다고 하는 젊은 부부를 위해서, 건설 이래 아무도 입주한 적이 없는 그 방의 열쇠를
    처음으로 열었을 때의 일이었다.






    믿든지 말든지

    1989년, 홋카이도 앞 바다에서 조업하고 있던 어선이 기묘한 상자를 끌어올렸다.
    그 상자는, 약간 큰 검은 옻나무 칠의 상자로, 붉은 줄로 겹겹이 묶여져 있었다고 한다.
    어쩌면, 침몰선의 보물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어부들이 줄을 잘라 상자의 봉을 벗겨 보니,
    안에서는 먹물과 같이 검은 물과 작은 아이의 것이라고 생각되는 왼팔의 뼈가 7개 나왔다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1984년 4월, 벨·마크레 부인의 장례식에 약 400마리의 벌이 참석했다.
    일찍이 벌들은, 벨이 노래를 시작하면 그 소리를 듣고 모였다고 한다
    관이 무덤에 들어갈 때에는, 이별을 아까워하는 것 같이 무덤 위에 머물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부인을 포함해 조의한 사람들중에 양봉 관계의 일을 하고 있는 인물은 한 명도 없었다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1996년의 겨울,케이지 씨가 귀가를 하고 있을 때, 엄청난 찬바람과 함께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케이지 씨가 하늘을 올려보고 있는 사이에도, 눈은 기세를 더해가고 거기에 따라 바람도 강해져 갔다.
    케이지 씨가 빠른 걸음으로 집에 돌아가 옷에 쌓인 눈을 털고 있으니, 맞이하러 나온 아내가 이상한 것 같은 얼굴을 했다.
    뒤돌아 보니, 현관의 밖에는 눈이 내리지 않고, 길에도 눈이 쌓여있지 않았다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어떤 관리인이 세렝게티 국립공원을 순찰중, 물가에서 한마리의 수컷 사자가 죽어 있는 것을 찾아냈다.
    특히 외상은 없기는 했지만, 복부가 이상하게 부풀어 있었기 때문에, 시의 병원에 옮겨 거기서 해부해 보기로 했다.
    해부의 결과, 사인은 익사라고 판명되었지만, 왠지 그 위에서는 싯가 약 20,000 달러 정도의 다이아몬드가 있었다.
    이 사자는, 언제 어떻게 이만큼의 다이아몬드를 삼킨 것일까.






    믿든지 말든지

    인도의 어느 거리에 이상한 남자가 있었다.그는 수십년간 계속 기른 머리카락으로 그 몸을 덮어 가려,
    시장의 한쪽 구석에 있는 나무 아래에서 새벽부터 해가 질 때까지 ,전혀 움직이지 않고 명상을 계속한다고 한다.
    어느날, 한 아이가 장난으로 나뭇가지를 내던지니, 그때까지 사람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던 머리카락의 덩어리는 무너져
    안에서부터 말라 붙은 노인의 미라가 나타났다고 한다.그는, 언제부터 그렇게 된 것일까.






    믿든지 말든지

    1999년 독일에서 나치스 시대에 했던 연구를 정리한 리포트가 발견되었다.
    그 연구 내용은 안구에 수술을 해 적과의 전투 때 어두운 곳에서도 낮과 같이 시야를 확보한다는 것이었다.
    연구는 실험 단계로 나아가, 결과를 얻기까지 되었다.그러나, 리포트엔 실험자가 의미심장한 소리를 하고 자살했다고 쓰여있다.
    「어두운 곳엔 온통 죽은 사람들 뿐이다.」라고.






    믿든지 말든지

    선천적으로 맹인인 대신에, 사람의 감정을 한 색으로 파악해
    시각을 보충하는 소녀가 있었다.
    위험하게 되지 않도록 소녀는 귀하게 자랐지만,
    후년 친구가 부모님에 대해 물어보니 옛날이나 지금이나
    부모님은 차가운 검은색 밖에 발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믿든지 말든지

    2003년, 후쿠시마시의 A씨는 여느 때처럼 골프 연습을 하고 있었다.
    그 날은 의외로 상태가 좋았다, 몇번만 쳐도 컵 앞 30 cm 정도로 공이 멈췄기 때문이다.
    A씨는 또다시 그 위치에 세우려고 공을 쳤다.
    생각한 대로의 라인에 따라서 공이 컵의 앞 30 cm로 멈춘 순간,
    「캉」하는 기분 좋은 소리와 함께 골프 공이 사라져 버렸다.





    믿든지 말든지

    영국의 수학자, 알란·튜링은 1936년,계산기란 수학적으로 존재 할 수 있을까를 밝혀냈다.
    계산기란, 큰 종이에 써진 기호와 장치의 내부 상태에 의해, 내부 상태나 써 있는 기호,
    읽고 쓰기하는 위치를 규칙 대로 변경하는 장치이다.컴퓨터는, 이 가상적인 기계를 재현한 장치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인간은 수학적으로 존재하는지는 답이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위 까지 nameless-12
    아래부터 nameless-11



    믿든지 말든지

    영국의 어떤 마을에 절대로 실패를 하지 않는 남자가 있었다.
    뭔가의 문제가 일어날 때마다 그는 완벽한 해결, 주위의 사람들은 그에게 절대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어느날 그의 아내가 왜 실패를 하지 않는 것인지 물으면, 「나에게 있어서 오늘은 4번째의 오늘이야」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2년 후 그는 젊은 나이에 죽어 버렸다.향년 24세의 그의 사인은 노쇠였다.
    「오늘」을 여러번 산 것의 대가일까?






    믿든지 말든지

    이탈리아의 시골에, 이상하게 그림자를 무서워하는 부자가 있었다.
    그 남자는 결코 외출을 하지 않고, 그의 자택은 마루에서도 벽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었다.
    친구가 왜 그렇게까지 그림자를 싫어하는지 물으면, 그는 「끌려가고 싶지 않다」라고만 말했다고 한다.
    그 후 부자는 번개에 의한 정전이 일어난 후, 행방 불명이 되어 버렸다.






    믿든지 말든지

    어떤 학교의 건물에는, 문을 열어놓는 비상구가 있다.
    비상사태에 사용하는 이 문을 왜 굳이 열어 놓는가 하고 사람들이 물으면
    학교측은「열쇠를 걸면 매일 저녁 문이 폭발한 것처럼 망가진다」라고 한다.
    이 학교는 대지진 때에, 출구에 사람이 쇄도해 압사자가 여러 명 나왔다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남미에, 반드시 맞는 예지몽을 보는 남자가 있었다.
    꿈 속에서는, 앞 으로 일어날 현상을 1인칭 시점으로 보고 있고 그 현상에 간섭은 할 수 없기는 하지만, 남자 자신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고 한다.
    그 남자는, 어느 아침 침대 위에서 혀를 잘게 씹어 과다출혈로 죽어 있는 상태로 발견되었다.
    죽고 싶어질정도의 참상을, 남자는 꿈으로 본 것일까.






    믿든지 말든지

    도내의 어떤 대학에서는,4년에 1회 투신 자살이 있다.
    자살자들은 모두 같은 건물에서 뛰어 내리고 있다.
    비상용의 베란다로부터 뛰어 내려, 낙하점도 거의 일치한다.
    현재로서는, 과거 3년간 자살자는 나와 있지 않다.






    믿든지 말든지

    어떤 거미는 귓속에 들어온 채로 성장해, 뇌안에서 자란다──
    그런 도시 전설이 나돌았던 시기도 있었지만, 실은 반 정도 진실이다.
    갠지스강의 하류에는 흘러 온 사체나 동물의 시체의 귀로 비집고 들어가, 머릿속에서 자식을 낳는 거미가 존재한다.
    이 일대에는 관광객의 출입이 금지되고 있다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지중의 암반이 지각의 압력에 의해서 압축되어 그 때에 순간적으로 발전·발광하는 현상이 있다.
    한밤중에 그 현상이 발생하면, 지면이 잠시동안 빛난다고 한다.
    1966년, 러시아의 북부의 마을에서도 같은 현상이 관측된 일이 있다.
    지면이 창백하게 빛나 훌륭하고 환상적이었다고 하지만, 그 수년후에 원인 불명의 전염병이 유행해 황폐한 마을이 되어 있다.






    믿든지 말든지

    춘추시대, 기나라에 하늘이 떨어져 내리는 일을 걱정한 인물이 있었다.
    쓸데없는 걱정거리라고 친구들은 말했지만.
    그는 어느날, 하늘로 향해 떨어져 갔다고 한다.



    http://blog.naver.com/rb2375

    출처입니다~ ^^ 감사합니다~^^
    옴므테디의 꼬릿말입니다
    미스테리 관련 로어 자주 올리겠습니다. 

    중복이 있을 수도 있으니, 그점은 이쁘게 봐주세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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