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고요 ㅠㅠ <div>목소리도 그렇다고 하더라고요</div> <div>남자애로 알아듣는 경우도 있고 ㅠㅠ..</div> <div><br></div> <div>그 배우 조재현씨 딸 모냥.. 제가 그렇거든요.</div> <div>흠..... 그냥 동안이라 좋아해야 하는건가요?;;;;</div> <div>외모도 어려보이고.. 휴... 어릴땐 괜찮았는데</div> <div>성인이 되니까 사람들이 저를 대하는 태도들이.. 무시하는 듯한게 많아요.</div> <div><br></div> <div>사람들은 죄다 학생 같다고 하구..</div> <div>남동생이 있는데. 키도 커서 "오빠한테 잘해야 된다~ 그래야 너가 잘된다~"</div> <div>이런 소리 들으면서 사는데.. 그래도 그런 듬직한 동생 가진 저로썬 뿌듯하지만</div> <div>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div> <div><br></div> <div>좋은점은 광고전화나 그런거 올때 "학생이세요?" 단번에 이렇게 말해요<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부모님 안계세요~" 하면 끊고 ㅋㅋ... 그거말곤 없네요 ㅠㅠ..</span></div> <div><br></div> <div>목소리나 행동을 바꿔보고 싶어서 바꾸려고하면 또.. 어색하고;;</div> <div>요즘따라 봄되고.. 여자이고 싶네요.. 남자처럼 꾸미지도 않는데 ㅠㅠ</div> <div>왜 다들 나를 어리게만 보는지.. 노안보다는 좋겠죠?..</div> <div><br></div> <div>음, 그 나이에 맞게 보이려면 뭘 어떻게 해야할지..</div> <div>그리고 솔로탈출은 못해도 남사친 사귀고 싶네요 ㅠㅠ..</div> <div>왜 다들 나를 어리게만 보는지.. 나도 먹을만큼 먹었는데..</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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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03/11 20:11:39 113.10.***.79 바니짱짱걸
496280[2] 2015/03/11 20:12:03 221.158.***.54 BINGBINGBAR
539573[3] 2015/03/11 20:12:14 223.222.***.5 미키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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