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 자우림 ' 분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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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194566

작성자 : 췌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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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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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 2013/10/20 13:16:18

http://todayhumor.com/?star_194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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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자우림 ' 분석 (4)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0/1382239080aickos3ws86t1Qkxrx.jpg" width="643" height="227" alt="1382184036p8fjtSiCk6upmcpy1F.jpg" style="border: none" /></div> 자우림(紫雨林)은 대한민국의 4인조 혼성 록 밴드이다. 기타를 맡은 이선규와 보컬의 김윤아, 드럼의 구태훈, 베이스 기타의 김진만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우림의 뜻은 자줏빛 비가 내리는 숲이다. 서울 홍대 클럽 출신으로, 영화《꽃을 든 남자》의 사운드트랙에 수록된 노래 〈헤이 헤이 헤이〉로 데뷔했다. 1997년 데뷔 이후 10년 넘게 멤버가 한 명도 바뀌지 않은 최장수 그룹이다. MBC 우리들의 일밤 〈나는 가수다〉에 출연을 확정지어 7월 25일부터 경연에 참여하다 2012년 1월 1일 명예졸업을 했다. 자우림(紫雨林)이 결성되고, 방송을타기 전부터 그들은 만만치 않은 기간 동안 활동을 했다. 이렇게 음반을 내기도 전에 왕성하게 작곡을 작업했던 터라 그들은 각자 보유하고 있는 곡만도 100여 곡이 넘고 그때의 실력이 기반이 되어 지금도 탄탄한 민트 락의 음악세계를 보여주고 있다.김윤아는 중학교 때부터 노래를 만들고 고등학교 때는 뮤지컬 음악을 직접 작사, 작곡하며 출연도 하였다. 93년부터 대학에 들어 오자마자 '풀 카운트'라는 밴드에서 노래를 시작했다. 그 밴드에는 지금 자우림에서 드럼을 맡고 있는 구태훈과 강아지 레이블의 변영삼, 기타리스트 이호, 그리고 두 명의 사람이 더 있었다. 김윤아가 음악을 시작하게 된 동기가 고등학교 당시의 불어 과목을 가르치며 음악에 대한 환상을 느끼게 해 주었던 과외 선생님을만나고부터라는 데, 바로 그 문제의(?) 과외 선생님이 강아지 레이블의 변영삼 씨다. '풀 카운트'는 그 당시 클럽 문화가 없어서 자비를 털어서 합주실을 빌리고, 대관해서 공연하고, 표 찍고, 포스터도 직접 붙였다고 한다. 공연 장소는 정해져 있지 않고 아는 사람 클럽에 가서 공연을 하거나 보통 대관을 해서 학교에서 공연하는 데를 많이 갔다. <div style="font-family: Gulim; line-height: 21px">이선규는 87년도부터 '센세이션'이라는 아마추어 스쿨밴드에서 활동을 하였다. 그러다 본격적으로 95년 군 제대 후로 'CCR(Choco Cream Rolls)'이라는 밴드를 만들어 '블루 데빌'에서 활동하였다. 이 CCR은 자우림의 전신이며 94년 여름에 친구의 친구였던 이선규와 김진만이 만나 구체적으로 얘기하고 95년 초에 두 번째로 만나 결성하였다. 처음에는 이선규, 김진만 그리고 객원 드러머였던 이상엽과 함께 활동하였다. 구태훈은 고등학교 2학년대부터 밴드를 조직해서 활동을 하였고 고 3 때에는 소극장에서 공연을 하기도 하였다. 95년부터 '재머스'라는 클럽에서 하우스 밴드 활동을 하다가 '재머스'에 놀러 온 김윤아를 만나게 되었다. 김윤아는 93 년도부터 '풀 카운트'를 비롯하여 구태훈과 몇 팀을 했는데 구태훈이 취직하고, 김윤아도 학교를 다니느라 바쁘고, 다른 팀과는 그러는 바람에 연락이 끊겼다가 '재머스'에 놀러 갔는데그곳에서 구태훈을 다시 만나게 되었다. 그 즈음 김윤아는 나우누리에서 주최한 뮤직 페스티벌에서 올 더 락 모임에 있다가 나가서 공연을 하였고 그 공연을 본 김진만이 같이 하자고 제의를 하였다. 그런 얘기가 되던 중 김윤아는 이선규, 김진만과 함께 '재머스'에 가서 구태훈을 만나고 그 자리에서 네 명이 맨 처음 연주도 하고그다음부터 '블루 데빌'에서 공연을 하였다. 이렇게 네 명이 모이고 나서 'CCR'이 '미운 오리'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공연을 하였다. '블루 데빌'에서는 김진만이 데모 테이프를 들고 가서 목요일에 공연을 하게 되었으나 김윤아가 오면서부터 토요일에 공연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당시에는 새 멤버가 팀에 들어가 조율하는 단계에 있었기 때문에 새 멤버들이 새 노래 틀 부르고 음악적인방향도 잡지 못하여 2~3주 정도는 반응이 그리 좋지는 않았다. 그러다 자리를 잡고 자작곡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반응이 좋아졌다. MBC가 제작한 영화 '꽃을 든 남자'의주제곡인 'Hey Hey Hey'를 부른 이들은 방송 데뷔 자체가 드라마와 같다. 홍대 근처 클럽 등지에서 활동할 때 이들은 클럽'블루 데빌'이라는 곳에서 MBC 영화제작진들과 우연히 만났다.이곳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자우림을 본 제작진들은 다소 신비스럽게 보이는 이들의 캐릭터가 영화의 내용과 비슷하다는 점에서 즉석에서 '캐스팅' 제의를 했다. 국내 TV에서는 자주 볼 수 없는 상큼한 록 음악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영화의 주제가를 불러 줄 것을 의뢰한 것이다. 클럽 활동을 하면서도 언젠가는 정식 가수로 데뷔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던 자우림 멤버들은 제작진들의 제의가 있은 뒤 3곡을 작곡하여 넘겨줬다. 황인뢰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들은 이 중에서 영화 콘셉트와 일치하는 'Hey Hey Hey'를 주제가로 선택했다. 그리곤 영화 개봉에 맞춰 자신들이 발굴해낸 자우림을 정식 가수로 데뷔시키는데 심혈을 기울여 왔다."귀에 잘 들어오고 대중성이 짙은 음악을 하고 싶다"는 자우림은 이번 앨범이 데뷔 앨범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영화 '꽃을 든 남자'에서는 사운드 트랙 앨범에 참여한 것이고 가을쯤정식 데뷔 앨범을 출반한다는 계획을 잡고 있다. 앨범 작업이 완성되고 발매되기 전, 미운 오리란 이름과 곡의 느낌이 잘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Hey Hey Hey' By 미운 오리 -가 어색하게 느껴졌던 것이다. 그래서 앨범이 나오기 전 자우림 이란 이름으로 바뀌었다.</div> <div style="font-family: Gulim; line-height: 21px"> </div> <div style="font-family: Gulim; line-height: 21px">★변경사항 : 참고해주세요. 잘못된 정보를 지적해주신 치우건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div> <div style="font-family: Gulim; line-height: 21px">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0/1382239098QZ9S6p8OqeebV8J.jpg" width="800" height="195" alt="1382184049jPsc3vVLUPuozOAvQyjHNJI9F.jpg" id="image_06090634560678154"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none" /></div> </div> <div style="font-family: Gulim; line-height: 21px"> </div> <div style="font-family: Gulim; line-height: 21px"> </div> <div style="font-family: Gulim; line-height: 21px"> </div> <div style="font-family: Gulim; line-height: 21px"> </div> <div style="font-family: Gulim; line-height: 21px">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0/1382239186BBxtdQCRAS5umNxf.jpg" width="553" height="295" alt="1.jpg" style="border: none"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0/1382239186Y7VQVOtpoobWYmXTHw4z9uCm7S.jpg" width="549" height="467" alt="2.jpg" style="border: none" id="image_0.327655979199335" /></div> 개인적인 앨범 평점 ★★★★☆ (4/5) 6집은 자우림의 우울함을 들어냈다고 하면 7집은 자우림의 활기참을 들어냈다고 하고싶습니다. 개인적으로 7집 앨범이 자우림 앨범중에서 가장 밝고 힐링이 되는 앨범이 아닌가 싶어요. 처음에는 ' 우울한 ' 노래만 찾다보니 7집 앨범은 잘 접하지 않았는데 가장 편안한 앨범이면서 또 가장 정겹고 달콤한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노래에 거부감이 없으실것 같네요. 7집 Ruby Sapphire Diamond의 추천곡 Oh, Honey! 개인적인 평점 ★★★☆☆ 다른 앨범의 곡들과 다르게 강렬한 사운드가 발랄하게 들리는 곡입니다. 아마 이 앨범 곡들이 대체적으로 전부 그런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사가 달콤달콤한게 흥이 나는군요! 幸福한 王子 개인적인 평점 ★★★☆☆ 이 노래는 동화 행복한 왕자를 모티브로 제작한 노래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 아낌없이 주는 나무 ' 랄까요? 한편의 아름다운, 하지만 강렬한 노래입니다. 행복한 왕자 줄거리 : <a target="_blank" href="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0801&docId=66921492&qb=64+Z7ZmUIO2Wieuzte2VnCDsmZXsnpA=&enc=utf8§ion=kin&rank=4&search_sort=0&spq=0&pid=RELLKc5Y7thssbRlZjZsssssstG-375186&sid=UmNMUHJvLCMAAB0rBbc" style="font-size: 9pt" target="_blank">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0801&docId=66921492&qb=64+Z7ZmUIO2Wieuzte2VnCDsmZXsnpA=&enc=utf8§ion=kin&rank=4&search_sort=0&spq=0&pid=RELLKc5Y7thssbRlZjZsssssstG-375186&sid=UmNMUHJvLCMAAB0rBbc</a>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mugKb1vfjwc"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 <div style="font-family: Gulim; line-height: 21px">Something Good 개인적인 평점 ★★★★★</div> <div style="font-family: Gulim; line-height: 21px"> 이 앨범도 힐링 뮤직이라고 할 수 있죠.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다 내려놓고, 함께 그리고 같이 나아가자! 라는 걸 말하고 싶지 않았나 싶습니다. 자우림의 7집 앨범 제목은 아름다운 보석들의 이름들을 나열한 것입니다. 그 이유가 앨범의 곡들이 정말 아름답기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Drops 개인적인 평점 ★★★☆☆ 이 노래는 마치 옛날 고전게임같은 느낌도 있고.. 마치 뿌요뿌요에 잘어울릴것 같은 멜로디랄까요? 그리고 가사도 달콤한데 김윤아가 이걸 더 달콤하게 속삭이듯 불러서 마치 달콤한 막대사탕을 빠는듯한 느낌의 노래입니다. 막대사탕보다는 살살 녹는 마시멜로우가 더 좋을것 같네요!! 20세기 소년소녀 개인적인 평점 ★★★★☆ 저는 20세기에 유치원에 다녀서... 기억이 잘 없지만 나이를 저보다 10년...? 정도 먹으신 분들이면 팍팍 오시는게 있으실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과거, 한때 시간은 이렇게 빨리갈줄 몰랐고 지금은 과거와도 너무 달라져있죠. 반딧불 개인적인 평점 ★★★★☆ 개인적으로 이 앨범에서 가사가 가장 아름다운 곡이 무엇인가? 라고 묻는다면 저는 ' 반딧불 ' 입니다 라고 할것 같네요. 한편의 동화같이 들판에 누워있는 내앞에 반딧불이들이 놀고 있다면 이 노래를 듣고 싶습니다. 비록 반딧불이 영원하지는 않지만요.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56RFVx_joGg"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Carnival Amour 개인적인 평점 ★★★★☆ 항상 ' 이별 ' 이라는 단어는 우울함과 슬픔을 가져옵니다. 하지만 자우림을 이걸 새로운 행복으로 표현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항상 한사람이 있는건 아니죠. 화려한 사랑을 원하는 아름다운 가사입니다. 어떻게보면 김윤아씨를 말하는 듯한 노래인것 같기도 하네요. 20대에는 항상 사랑과 음악을 갈구하셨다고 하셨으니까요. Love Rock'n Roll 개인적인 평점 ★★★☆☆ 어장관리 하지마세요오~~ 너는 몰라도 나는 되게 힘들거든요!!? 항상 자우림의 노래에는 재미있는 노래들이 꼭 있습니다. 이번에는 이 노래가 아닐까 싶네요.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qBo6nKfgFDo"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27 개인적인 평점 ★★★★★ 이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김윤아의 솔로앨범 Going Home 이랑 사실 주제는 비슷합니다. 바로 ' 힐링 ' 누군가에게 힘을 준다... 이 노래를 들으면 막 힘이 솓구칩니다. 그리고 이 노래가 더욱더 감동적인 이유는 바로 이 노래의 작곡을 맞으신 이선규의 실화이기 때문이죠.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정말 이 앨범을 들으신다면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옛날 개인적인 평점 ★★★☆☆ 아름다운 보석같은 멜로디입니다. 어떻게보면 사파이어같이 맑은 물방울이 하나씩 떨어지는것 같기도 하구요. 이 노래는 10년전부터 이선규씨가 작사, 작곡해왔던 곡이라고 합니다. The Devil 개인적인 평점 ★★★☆☆ 이 앨범에서 개인적으로 이질적임을 받았던 노래입니다. 노래가 안좋다는뜻이 아닙니다!! 절대로!! 그렇게 해석하시면 안되요!! 앨범에 있는 다른곡들과 느낌이 조금 다릅니다. 강렬한 사운드에 날카롭지만 굵고 무거운 노래입니다. 우울하지는 않습니다. Poor Tom 개인적인 평점 ★★★☆☆ 이 노래의 보컬은 이선규씨입니다. 이 앨범에서 가장 가사가 무섭습니다. 멜로디도 무섭구요. ' 고통, 외로움 , 쓸쓸함, 좌절 ' 같은 어두운 감정을 아름답게 표현했다고 생각되는 노래입니다. Blue Marble 개인적인 평점 ★★★☆☆ 모두의 마블! 부루마블입니다. 우리가 지구를 망쳐놓기는 쉽지만 다시 돌리기는 어려운 그리고 우리가 할수있는일은 적은... 보잘것 없는 그런 내용입니다. 땅에 쓰레기 버리지 말아야지...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0/1382241078vyJEuJ98eMxZxB7Oywy6HlNb7oEdpP7.jpg" width="557" height="269" alt="3.jpg" style="border: none"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0/1382241078IPgoWwydnIVa1LEPIB4kBdHuePzje.jpg" width="542" height="237" alt="4.jpg" style="border: none" id="image_0.33765658107586205" /></div> 개인적인 앨범 평점 ★★★★☆ (4/5) 표지부터 심상치 않고 심지어 앨범 제목도 제목없는 음반 입니다. 이 앨범은 자우림의 맴버들이 " 공연용이 아닌, 감상용 앨범입니다. 이 앨범은 저희들이 가장 심열을 기울인 앨범이기도 합니다. " 자우림이라는 밴드는 블루스에 기초를 두고있습니다. ' 가장 우울하면서 어두운 앨범 ' 이 이 앨범을 표현하는데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 자우림이라는 밴드의 감정을 깊은곳까지 느껴볼수 있는 앨범 ' 도 좋은 표현같습니다. 저는 이 앨범을 처음들었을때 너무나 이질적이여서 들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 앨범도 주로 듣고있는데요, 제가 자우림이라는 밴드에 더욱 몰입하기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제목없는 음반(EP)의 추천곡 Magnolia 개인적인 평점 ★★★☆☆ Magnolia 는 목련이라는 뜻입니다. 상처받음의 고통스러움. 마치 가슴에 총을 맞은듯한 고통과 쓰라림. 무거움 먹먹함을 느낄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사해석 : <a target="_blank" href="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02&docId=143733661&qb=7J6Q7Jqw66a8IE1hZ25vbGlh&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1&pid=RELRDc5Y7t0sstINZGVsssssss4-108019&sid=UmNUlHJvLB0AAB6cB@A" style="font-size: 9pt" target="_blank">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02&docId=143733661&qb=7J6Q7Jqw66a8IE1hZ25vbGlh&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1&pid=RELRDc5Y7t0sstINZGVsssssss4-108019&sid=UmNUlHJvLB0AAB6cB@A</a> <iframe width="42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wJTRxYKZ2IU"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Glitter 개인적인 평점 ★★★★★ 처음에는 이 노래 너무 무서워서 건들지도 않았습니다. 심지어 가사까지 영어.... 하지만 이 우울함과 몽환적... 그리고 김윤아의 속삭이듯한 스며드는 우울함에 이 노래에 빠져버린게 아닌가 싶습니다. Glitter 분석글 : http://todayhumor.com/?music_78117 Dew 개인적인 평점 ★★★☆☆ dew는 이슬이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dew는 눈에서 내리는 이슬인 ' 눈물 ' 을 말하는듯 싶네요. 고통스럽지만 아름다운 눈물. 이 노래를 듣다보면 입맞춤이라는 단어가 상당히 많이 나오는데 입맞춤은 사랑의 표시이기도 하죠. 그 단어를 이렇게 사용하니 우울함이 뭊어나는군요.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XxFh8bL3j_M"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나사(螺絲) 개인적인 평점 ★★★★★ 이 노래는 사실 라이브를 올릴까 뮤비를 올릴까 고민했습니다. 근데 뮤비가 자살을 너무나도 사실적으로 표현해서 기분이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라이브로 올려드렸습니다. 이 노래는 세상에 치고박고 고통스러운 삶을 사는 사람의 마지막 유서입니다. 가장 극단적인 죽음을 다루는 노래입니다. 꿈속의 연인 개인적인 평점 ★★★☆☆ 이번 보컬은 이선규씨입니다. 이선규씨의 노래중에서 가장 우울한 노래인듯 싶군요. 전에는 가끔 이선규씨의 울부짖음도 있었는데 이번 곡에는 없는것 같습니다. 상처는 사라지지만 어떻게보면 모두 사라지지 않는... 숙취(宿醉) 개인적인 평점 ★★★☆☆ 시나, 소설에서 술은 망각의 소재로 이용됩니다. 그리고 술은 좋아서, 만나서, 놀기위해 드시는 분도 계시지만 힘들때 드시는 분도 계시죠. 그의 이야기를 말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div>

췌켄의 꼬릿말입니다

가수 ' 자우림 ' 분석

1부 : http://todayhumor.com/?humorbest_767586
2부 : http://todayhumor.com/?humorbest_767948
3부 : http://todayhumor.com/?humorbest_767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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