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6/1401723174flIro1LD2vFMZn9qqkznvGR27TGFl.jpg" width="800" height="448" alt="Shot 2014-06-02 23_10_37 985.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br><div>로딩 중, 적팀 조합과 우리팀 조합을 본 결과</div> <div>방텔라로 적 엘리부터 따고 시작해야겠다는 결론을 도출함</div> <div>다만 우리팀이 린+릭시 조합을 어떻게든 붕괴시켜야 할 거 같았는데 나비님이 계속 초열로 린 끊는걸 도와주시고</div> <div>나는 엘리부터 따겠다는 초반의 다짐과는 다르게, 방튼과 1:1로 술레잡기를 할 뿐이었다</div> <div>가끔 나타나는 레베카는 공인지, 나를 괴롭혔고</div> <div>역으로 나에게 킬을 내주기도 하였다</div> <div><br></div> <div>우리팀의 적절한 궁은 내가 기어를 켤 기회를 주지 않았고, 마지막 도망치는 엘리를 잡는데 쓰고 끝이었다</div> <div><br></div> <div>죽을 고비를 수차례, 아군의 도움따위 기대하지 않아서 타즈도 안먹고, 콜라도 안마시며 그래도 살아 나오겠다 버둥거리는 날 구하러 온 샬럿과</div> <div>그 옆으로 치고 들어와 참절을 긋는 다이무스는 방을 탔음에도 답답한 게임을 하지 않게 도와주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div> <div><br></div> <div>이상한 거 쓰긴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div> <div>제 텔라는 방목이 있지마 공목을 끼고 있어서 방 59/회피 130? 110? 정도고 이펙트 끼고이쓴 공텔라였습니다</div> <div>낮은 방이라 맞으면 아픈데 ㅠ</div> <div>그래도 적팀 방캐들이랑 싸우느라 그나마 덜죽은거 같아요:3</div> <div><br></div> <div>1선 멘탱 서는 바람에 궁켜기 애매하기도 했는데, 그나마 다행인거 같네요ㅋㅋㅋㅋㅋ</div>
<img src="http://dmdlzaaa.ufree.kr/api/ouprofile.php?mn=140196&type=1" alt="ouprofile.php?mn=140196&type=1"><br><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1/1388769024RS3eDSnMUpIvFQaGPZxeazP5iTAQKf.png" alt="1388769024RS3eDSnMUpIvFQaGPZxeazP5iTAQKf">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