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24징어입니다.
오유에 오랜 눈팅족이기도 한데 이번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됩니다.

다름이아니라 이번 선거때문에 저희 어머니와 간단히 이야기했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머님이 저에게와 
선거 홍보포스터 박원순후보 것을
보여주시면서 왜 이병 소집해제(독자) 로 물어보셔서 그당시는 독자는 군대안갔었다고 얼버부렸습니다. 제 생각엔 그땐 독자가 군대 안가는걸로 얼핏 기억이 나서 그렇게 말했지만 사싱 확신이 서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에 누굴뽑느냐 이야기하다가
제가 절대 1번 안뽑을거다 하니
 어머니는 자기는 절대 박원순 안뽑을거라고 하십니다.
왜냐고 하니 그냥 박원순이 싫다합니다. 

솔직히 저희집은 부족하다생각안했었지만
풍족하다생각한적은 없는 평범한 가정입니다.
부모님이 자영업 하시고 해서
수입도제각각이죠

이번에는 제가 가만히있지않고 
저희 어머님을 설득하고 싶습니다.
제가 시실 정치에 크나큰 관심이 있던게 아니라서  자료를 구해보려해도 되게 광대할뿐
무언가 보여주고 자신있게 말할 자신이 없습니다. 

이번주 일요일에 어머님을 설득하려고
이야기 할것입니다. 그전에 오유인들의 
도움이 필요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1. 저희 부모님은 자영업을 하시는데 이번에 박원순후보님이 서울시장하시면서 좋아진점이 어떤것이고 앞으로 더 좋아질게 어떤건지 혹시 알수있을까요??

2. 저희 어머님은 보수이신데 이번선거를 설득할만한 기초적인 자료가 있을까요.


한표를 얻고싶습니다. 
어떻게보면 그쪽한표빼고 이쪽으로 돌리는것이니 두표일지도 모릅니다.

도와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알바하러 가는길에 폰으로 쓴거라 서두없고 정신이없는 글이고 긴점... 죄송합니다 정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