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 역시 1000만골드를지불하고 개봉을하고 10프로11이나왓으나 실패한 (*문제라고 보는부분) 유저입니다.
골드딜이 앞선 100,300 금액일경우에는 부담스런가격도아니었거니와 충분한 이득을 봣기때문에 다수의유저 물론 저도.
이번1000만골드딜상자에서는 분명 1000만이상의 값어치를가진 아이템이 나올거라고 생각햇습니다.
10퍼센트 11강화권이 제일많이나왓으니 시세로 비교하자면
카인기준 약 600만골드입니다.
그럼 약 400만골드의 손해를본 유저들이 한두명이아닐것입니다.(미사용 + 사용햇으나 실패한유저)
물론 10퍼 11강화권이나 다른 상위퍼센트의 강화권성공으로 이득을본 유저도 한둘이아닙니다.
저는 제가 실패를햇기떄문에 이번 3번쨰 골드딜상자를 나무라는게아닙니다.
앞서 100만 300만 상자에서 최소 두배이상의 이득을 주는 값어치를 가진 상품을 선물로 줫었습니다.
처음 상자는 그렇다쳐도 300만짜리상자는 뭐가나올지모르는상황에서 구매를 망설이는 유저도 있엇을것입니다. 라이트유저에게 300은 큰돈이거든요.
그런데 사람이 유추를 해볼수있진않습니까? 첫번쨰.두번쨰 상자 전부 이득이였던 시점에서 다음 상자도 이득이아닐거란 생각을 떨굴수가 없는거죠
이 심리를 이용해서 대규모로 골드를 회수해간게 일단 괘씸하다는겁니다.
다시 각설하고.
앞서말햇지만 카인기준으로 10퍼11강화권은 약 600만입니다.
그리고 이번이벤트로 인하여 대부분의유저들은 10퍼센트 11강화권을 뽑앗습니다.
성공유무 상관없이 단순한 가치로봐도 이벤트가 400만골드의 손해를 입혓습니다.
강화권을 사용햇는데 성공유무는 개개인의 운에달린겁니다.
하지만 제가지적하고싶은건
믿음을 줘놓고 대갈통에 비수를 꽃아버린 게임사의 농락입니다.
너무하다고 생각하지않으십니까?
이번일로 기분이나쁘지않은 유저가 한둘이겟습니까? 이벤트로 인하여 유저들의 기분이 상햇다면 그건 잘못된 이벤트가 아닐까요?
시정해야본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