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관련글에 리플단 이후..
생각해봤어요..
뭐지...그냥 이걸로 끝인가?
와~~~~~하고 끝인가?그런느낌..
오유가...아직 오유일수있을때..해보자는거져...
아니면 떠나면 그뿐..
임산부..뺏지..증...이런거...좀 그런가요?
저도 어릴적부터..눈치 많이 보고 자랐어여..
울엄마가 바람피는 대상이었고 그대상의 집에 가서 자랐거든요..
이정도면 얼마나 눈치보고 자랐는지 아시겠죠?
하지만 전 그때 중학생..그걸 알았을때는 시간이 지난후였어요..
근대..제게 너무 잘해주셨어요..그게 너무슬퍼요..
제가 얼마나 미우셨을까요...
임산부 여러분이 뺏지를 달고 무슨 증이있고...그런거 솔직히 잘모르겠어요..이나이먹고도 아직 솔로라..
우리 하나 정하면 어떨까요..
임산부 여러분..클립 있잖아요..이왕이면 칼라로된거..
임산부여러분 목카라라고 하나요?칼라클립하나 꼽아주세요..노란색이나 흰색...칼라클립 색깔뭐가있나모르겠네요..
30대중반이나 40대 초반은 예전에..하트모양클립만들기도했었는데..그건 좀 오바같고..
하나 해주세요..문방구에서 구입할수있잖아요..
그럼 자리 양보할게요...
목얹저리에 클립있으면 아...임산부시구나..하고 양보해 드리는거져..
그럼 여기서 문제가 하나 발생합니다..
내앞에 안서계시면 어떡하지...오유분들 당황하시는게 눈에 선하네요..
그럼 이렇게 해요..구두끈 운동화끈 묶는척하는거져....그럼 시야각으로 따져봤을때..눈에 띄잖아요..
갑자기 왠 구두끈...맞아 이게 신호지..
그럼 그앞에 자연스레 다가와 서는거죠..
그럼 양보해 드리는겁니다...어렵나요?
여기서 하나더..
임산부이외에..중고등학생여러분..야간 자율학습 아직도 하는지 모르지만..아프거나 피곤할때..자리에 앉고싶져?
초록색..있다면..그거 클립을 목얹저리에 하세요..
그럼 제가 비켜드릴게요..
이방법어떤가요? 여러분이 더 좋은방법있으면 답글 달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