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1. 할X스의 바닐라 딜라이트.</div> <div>- 기본적으로 바닐라 라떼는 바닐라 시럽이 들어가는 데 비하여, 이 메뉴는 빅XX인 회사의 바닐라 파우더와 1Shot, 그리고 Low fat milk를 사용합니다.</div> <div> </div> <div>2. 할X스의 민트초코 할리치노.</div> <div>-역시 같은 회사의 파우더를 씁니다.</div> <div> </div> <div>3. 할X스의 다크포레스트 할리치노.</div> <div>-이전에는 TorXXi 사의 화이트 초코 시럽을 사용했으나, 지금은 파우더로 바뀐 것 같습니다. 또. 첨가되는 당침 체리는 다른 베이커리브렌드에도 흔히 쓰이는 아마X나 체리 입니다.</div> <div> </div> <div>4. 리얼벨지안, 벨치안 초코칩 할리치노, 다크 포레스트 할리치노에 첨가되는 초콜릿은 '다크버튼 초콜렛'으로, 따로 브랜드 명이 아닌, 코인 모양의 다크초콜렛을 의미합니다.(브랜드 레시피이므로 카카오 함량은 알려드리지 않겠습니다.)</div> <div> </div> <div>5. 탐X탐스의 모든 프레즐은 냉동처리된 생지를 매장에서 직접 해동, 발효의 과정을 거쳐 모든 과정을 수작업으로 진행합니다. 간혹 매장에서 '도그프레즐'을 시키는 경우, 완제품으로 사용하는 매장도 있습니다.(그러니 프레즐 왜 빨리 안되냐고 재촉하지 마세요!!!! 기본 12~15분이 걸리는 작업입니다.)</div> <div> </div> <div>6. 할X스 고구마라떼 유명하죠? 다른 브랜드는 파우더를 쓰는 반면, 이 브랜드만 유독 고구마 페이스트를 고집합니다. 그만큼 달고 진합니다.</div> <div>(물론, 고구마페이스트와 우유만 들어가는건 아닙니다. 한가지가 더 들어가서 더 고소한데... 이건 비밀입니다.)</div> <div> </div> <div>7. 할X스의 스무디는 과육을 조각내 당침한 뒤 냉동처리한 제품을 사용합니다. 그만큼 과일의 맛이 강하고, '리얼' 스무디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div> <div> </div> <div>8. 자몽파인 스파클링, 스퀴즈 레몬 스파클링에는 '원액'이 들어가는데, 무지 비쌉니다. 매장마다 차이가 있지만 시식을 금지시키는 매장도 있습니다.</div> <div> </div> <div>9. 할X스의 고구마라떼에 샷을 하나 추가해 보세요. 지금은 없어졌지만, 이전에 한번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한 매니아층을 형성한 '고구마 마끼아또'가 형성됩니다.</div> <div> </div> <div>10. 할X스의 경우 향시럽(바닐라, 헤이즐넛, 캬라멜)은 TorXXi 사의 제품을 사용했지만 지금은 자체적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div> <div> </div> <div>11. 탐X탐X의 경우 향시럽(바닐라, 헤이즐넛, 캬라멜, 라즈베리, 블루베리, 패션후르츠, 민트, 블루큐라소 등등)은 188X이나 MonXX 시럽을 사용합니다</div> <div> </div> <div>12. 탐X탐X는 향시럽을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이 무지 쌉니다.</div> <div> </div> <div>13. 탐X탐X의 스무디는 스무디 액을 사용합니다. 주로 스무디X나 세X기업의 제품을 사용합니다.</div> <div> </div> <div>14. 저는 기라델리 소스를 좋아합니다.</div> <div> </div> <div>15. 포모나도 맛있습니다. 하지만 기라델리가 더 맛있습니다.</div> <div> </div> <div>나머지는... 생각나는대로 또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div> <div> </div> <div>이 글을 쓴 목적은, 단순히 집에서나, 혹은 원하는 재료가 있는데 어디것인지, 어떤방식으로 제조되는지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알려드리기 위해 썻으며, 레시피는 브랜드 고유의 재산이므로 알려드리지 않겠습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