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없이 많은 자게유저들의 '타 커뮤랑은 달리 다름과 틀림을
구분할거라 생각했던 오유의 똑같음. 아니 더함'에 실망해서 탈퇴하던 사람들을 보면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요.
오늘 군게에서 마지막 변을 남기고 탈퇴하는 사람들을 보니까 왜 이렇게 기분이 축 늘어지는지 모르겠네요.
어쩌면 저도 그렇게 해야 할 때가 오고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일지...쩝.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04/29 12:30:46 121.174.***.179 Ephemeral
298738[2] 2017/04/29 12:32:41 218.50.***.137 개금동
738815[3] 2017/04/29 12:34:03 122.202.***.126 끵끙낑끵
677477[4] 2017/04/29 12:34:53 1.221.***.83 쵸콜라
737728[5] 2017/04/29 12:36:52 182.161.***.44 눈팅만10년째
54343[6] 2017/04/29 12:37:21 220.255.***.49 ☆아오리☆
721857[7] 2017/04/29 12:38:10 59.21.***.82 32년된수정란
136982[8] 2017/04/29 12:43:21 125.176.***.211 믹스커피70개
682793[9] 2017/04/29 12:44:13 58.237.***.3 민트콤
679756[10] 2017/04/29 12:45:03 211.223.***.151 매그니토
142658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