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저긴 진짜 포터, 봉고라인 빼곤 차량 출시 자체가 없어서 자영업자들 대부분이 그냥 봉고사서 끌고다니죠.</div> <div>한창 차게를 뜨겁게 달궜던 핸들쏠림 문제가 있던(주1), 정면추돌사고시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던(주2), 적재함이 녹이 슬어 무상수리를 하던(주3)</div> <div>어쩔수없이 사야하는 운명입니다.</div> <div> </div> <div>그나마 있는 소형트럭 라보는 적재중량이 550kg이라 1톤과는 거리가 멀고, 예~~전에 팔던 르삼의 야무진인가? 하는 트럭은 단종된지 오래고...</div> <div>쌍용은 픽업형식의 '스포츠' 라인업을 제외하곤 적재용 차량이 없는데 그마저도 1톤과는 거리가 멀죠</div> <div> </div> <div>그렇다고 자영업자들이 미쯔비씨 트럭을 수입할수도 없고....정말 저 라인업은 대안이 없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르삼은 좀 힘들어도 쉐보레는 이미 상용라인업으로 꽤 쏠쏠하게 재미봤으니 한번 내어봤으면 좋겠는데...(북미에선 픽업트럭도 내놓으면서 ㅠㅠ)</div> <div>아무튼 2000년대 중반부턴 저 라인업은 무주공산이네요.</div> <div> </div> <div>얼른 대항마가 나와서 좀 경쟁하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p.s - 제 글에 있는 모든 근거는 링크와 출처가 기재되어 있습니다.</div> <div>판사님 제가 독단적으로 판단하는게 아니라 전 기사를 참고했을뿐 입니다 ㅠㅠㅠ</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