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다들 1년에 병원 몇번씩은 가보셨을겁니다. 아니면 하다못해 정기검진이라도 받으셨을거라 믿어요 ㅠㅠ</div> <div>근데 항상 병원에 갈 때 마다 궁금했던것이 있습니다.</div> <div> </div> <div>바로 X-ray 촬영하는 촬영실 특유의 냄새인데요.</div> <div>무언가 시큼한듯한, 그러면서도 일상생활중에 단 한번도 맡아보지 못한 특이한 냄새가 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div> <div> </div> <div>그리고 CT촬영실은 똑같이 진단 목적의 방사선으로 X-ray를 사용하는데도 왜 그런 냄새가 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div> <div>(위키나 구글링을 해봐도 X-ray의 발생방법과 X-ray의 활용 혹은 발견에 대한 이야기는 있어도 냄새에 대한 이야기는 하나도 없기에 질문드립니다. 특히 진단목적의 의료용 X-ray는 방사성물질을 함유한 광물 같은걸 이용하는게 아니라 음극선램프인가? 하는걸 이용해서 하는거라서 광물냄새도 아닌거 같아서요;;)</div> <div> </div> <div> </div> <div>그럼 관련지식 가지고 계신분들의 많은 답변 부탁드릴게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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