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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56580
    작성자 : 大司馬
    추천 : 1
    조회수 : 1552
    IP : 219.240.***.171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1/12/30 11:38:52
    http://todayhumor.com/?sisa_156580 모바일
    [엔하펌] 이근안
    1 프로필 ¶
    1938년생. 우범곤 등과 더불어 대한민국 경찰사에서 영원히 가루가 되도록 까여도 시원치 않은, 아니 그 존재를 부정해야 하는 존재. 군사독재 정권 시절 민주화 인사와 무고한 사람들을 고문한 고문기술자로 별명은 박중령과 불곰이며[1] 숱한 사람들을 다양한 고문으로 괴롭힌 인간쓰레기 겸 인간말종. 천하의 개쌍놈으로 평가받는다. 비슷한 사람으로 정형근이 있다.


    1970년 경찰에 발을 들인 이후 줄곧 대공분야에서 일하면서 4건의 간첩검거 유공을 포함, 16차례의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2]. 당시 경찰내에서는 "이근안이 없으면 대공수사가 안 된다"는 말이 나돌 정도였다. 특히 1980년대 민청련[3] 의장으로 반독재민주화운동의 상징이었던 김근태를 전기 고문하는 등[4]


    리즈시절에는 조선일보가 주는 청룡봉사상도 수상했다...신원이 드러날까봐 가명으로 보도해줬다고. 물론 이 상을 추천한 것은 경찰 당국일테지만, 이후에도 조선일보측이 이 상을 취소하지 않은걸 보면... 이 신문의 성향과 딱 맞는다.
    2 고문 수법 ¶
    당시 고문을 직접 경험한 사람들의 회고에 따르면 몽둥이로 구타하는 것이 가장 견디기 쉬웠다고 할 정도로 그의 고문은 다양하고도 악랄했는데, 잠 안재우기는 물론 물고문과 전기고문을 기본적인 고문으로 시행하였고 날개꺾기, 통닭구이도 이근안이 처음 개발한 고문이며 관절빼기는 그가 1인자였다고 한다. 남성 피해자들을 가장 괴롭혔던 고문은 요도에 볼펜심을 삽입해서 괴롭히는 요도 볼펜심 고문이었다.


    일단 간첩혐의로 잡혀오면 누명을 씌우기 위해 자백이 필요한데, 온몸을 구타한 뒤 칠성판에 몸을 묶고 얼굴에 수건을 뒤집어씌운 다음 샤워기를 들이대 숨을 못 쉬게 하는 물고문, 새끼발가락에 전깃줄을 감아 전류를 흘려보내는 전기고문이 이어졌다. 보통 공안사건에서는 고정간첩으로 활동해왔다는 거짓 자백을 하고 나서야 고문이 멈춰졌다고 한다. 또한 이근안은 연행자들 앞에서 한 손으로 사과를 으깨 보이면서 "내가 손대면 입을 열게 돼 있다"는 등 위협적인 말로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심리적인 협박에도 능했다.


    1980년대 '학림사건'으로 그에게 고문을 당한 경험이 있는 정치인 민병두[5]는 당시를 회고하며 "고문 기술자로 악명 높은 이근안은 선데이서울을 보면서 전기고문의 볼트수를 올렸다 내렸다"며 "나 역시 온갖 구타와 잠 안 재우기 등의 고문을 당하고 동료들의 소재지를 댔다"고 고백했다.


    김근태는 당시 상황을 말하기를 그 때는 살고 싶지 않을 정도로 고통스럽고 치욕적이었다고 하였다.[6](동아일보 1999년 10월 29일자) 그리고 1971년 어로작업중 납북되었다가 늘 감시 속에 살았던 김성학씨는 역시 1985년 12월에 이근안에게 전기고문을 당하여 척추디스크가 다 녹아내려 장애인이 되었다. 주로 당했던 고문으로는 의자에 앉혀놓고 머리를 뒤로 젖히고는 얼굴을 수건으로 덮고 물을 따라 숨을 못쉬게 하거나, 거꾸로 매달아 놓고 몽둥이로 내려치는 방법으로 고문하였다고 증언하였다.(조선일보 1999년 10월 29일자) 참고로 물수건으로 물고문을 하면 폐에 물이 안남는다고 한다.


    1983년 2월 사업체를 운영하던 함주명씨는 졸지에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배후조종한 북한 간첩으로 몰려 잡혀간적이 있는데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에서 63일을 불법구금 당하며 이근안에게 43일간의 고문을 당하는 악몽같은 나날을 보냈다. 그는 당시 상황을 이렇게 진술했다.


    한 일주일동안 잠을 안재우더군요. 사람이 일주일동안 잠을 안자면요, 몽롱한 정신상태가 지속돼 마치 꿈처럼 모든 감각이 뒤떨어지고 먹먹해져요. 그런 후에 온몸을 개패듯이 패요. 인간의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잔인하게. 거의 실신상태가 될 때까지…. 이런데도 시인안해? 그러면서 퉁퉁 부어 옴쭉달싹 할 수 없게 된 양 어깨를 볼펜심으로 쿡쿡 찌르는 거예요. 그래도 부인하면 사람 하나 딱 누울만한 칠성판에 뉘어놓고 사지를 찢어 다섯 군데로 묶는 장치가 있어요. 그렇게 꼼짝할 수 없게 되면 이근안이 내 가슴 위로 올라타. 그리고 수건을 입에 덮어씌운 다음 샤워꼭지를 들이대면서, 시인해! 시인해! 공기는 안 들어오고, 물만 들어오는 거지. 그래도 시인 안하면 새끼발가락에 플러스 마이너스로 전류를 흘려보내요. 온몸에 전류가 흐르면 완전히 죽어나가게끔 돼요. 그때 희미하게 무슨 소리가 들리면, 죽지 않으려고 손가락을 까딱까딱하는 거예요. 그럼 '그만, 풀어줘'. 그런 후 약간 정신을 차리면 조서 쓴 걸 보여줘요. 보면 다 엉터리로 조작돼 있지. 그럼 난 그렇게 간첩질하지 않았다고(원래 그런 적이 없으니까) 주장하면 또 고문이 시작되는 거예요. 이 새끼, 아직 정신 못차렸다면서. 안 당해본 사람은 몰라요. 이근안이 왜 고문기술자인줄 아세요? 딱 죽기 직전까지 고문하기 때문이에요. 죽지않을 만큼 사람을 괴롭혀서 뭐든 시인하게끔 하는 지옥의 사자. … 요즘도 내가 잠자다 깜짝깜짝 깬다면 믿겠어요?
    믿기지 않겠지만 外실화다. 이런 고문 기술 덕에 그는 종종 다른 기관에까지 출장 고문(...)을 다니기도 했다.


    코렁탕을 썼는지는 불분명하다. 애초에 코렁탕이란 말 자체가 도시전설인지라. 하지만 김근태의 수기 '남영동'에 보면 이근안이 코에 짬뽕을 부어 폐기종을 만들어버리겠다라고 협박했다고 나오며, 간첩조작이 벌어진 오송회 사건 피해자들도 수사과정에서 外짬뽕고문을 당한적은 있다.


    그의 고문을 받고 수많은 사람이 거짓자백을 하여 간첩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수감되어야 했고, 불구가 되었으며 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 그 후유증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한 사람도 있었다.


    그 악명 덕분에 초창기 딴지일보에서는 SM녀 사진에 이 사람 얼굴을 합성한것을 자료사진으로 쓰기도 하였다. 이근안이 해결한 사건중에는 민투위 강도 사건도 있는데 이건 조작이 아니다.
    3 도피와 자수와 처벌 ¶
    그의 고문 행각이 알려지면서 1988년 12월 퇴직 이후 10년 10개월 동안 도피를 했으며 경찰 고위 간부 등 여러 민간인들이 그를 숨겨주는데 가담하였다. 하지만 결국 1999년 10월 28일에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자수하면서 그의 도피 행각도 막을 내리게 되었다.




    2000년 대법원에서 징역 7년형을 확정받았다. 그 뒤 여주교도소에서 복역하다 外2006년 11월 7일 만기 출소하였다.
    4 목사 안수 후의 행적 ¶


    2008년 10월에는 대한예수교 장로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정식 목사가 되었으며, 설교하면서 자신이 고문했던 김근태 전 의원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건전지 하나 들이대면서 겁을 줬더니 빌빌거리더라'며 비웃은 적이 있다. 그래서 천하의 개쌍놈 취급을 받고 있다.


    사실 이런건 과거 시대에 수사관들이 공통으로 하는 드립이기도 하다.


    문제는 바로 이런 병크인데 外2010년 1월 자신은 고문기술자가 아니라 애국자라고 주장하여 세간의 분노를 샀다. 


    사실 목사가 된거 자체에 대해서 뭐라고 할수는 없다. '박정희 모가지 따러 온' 것으로 악명높은 김신조도 목회활동을 하고 있으니 최규식 서장의 가족들로서는 분노할만한 일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김신조나 기타 과거에 어떤 일을 하다가 목회자가 된 경우 적어도 과거와 결별을 하거나 과거의 잘못은 자신을 이 길로 인도하겠다는 신의 뜻이라는 신앙고백을 한다지만 이근안은 그런거 없다.


    게다가 기독교는 원래 사랑과 용서를 가르치는 종교다. 과거에 무고한 사람들을 고문해서 죄가 있다고 진술을 조작한 자가 과거의 적들에게 용서를 구하기는 커녕 오히려 고문받던 모습을 비하하고 놀리는데 목사이기 이전에 신자로서의 자격이나 있는가?


    기독교인들을 학살하다가 회개하여 기독교의 교부가 된 사도 바울의 예도 있지만, 사도 바울은 자신이 박해했던 사람들을 위해서 목숨을 바쳤다. 예수와 사도 바울의 턱이 쑥 빠질만한, 한국 기독교계의 수준을 보여주는 격을 한 단계 떨어뜨리는 쾌거다.


    미장원을 하는 부인과 학교에 다니는 아들들이 있었는데 아버지가 도망다니느라고 가정이 파탄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극동방송 인터뷰에선 남편을 애국자라면서 국가유공자로 정해줘야 한다느니 하는 아내의 말이 명작이었다. 더불어 극동방송도 열성적인 개신교도라면서 이제 용서해주자는 두둔까지 해주더니만 아예 목사가 된 뒤로는 종종 나와 찬양해준다.[7]
    그것을 지켜보는 일부 기독교인들은 다만 안습...


    어른의 사정인지는 몰라도 정형근, 백모씨등등 남영동에서 같이 고문에 가담한 경정들은 실명이 공개되었음에도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았다. 하기야 박종철 사건때 실제 수사및 은폐를 명령한 모씨의 경우는 나중에 월간조선에서 스스로를 김삼룡을 처단한 반공투사로 자처해서 충격과 공포를 가져왔다...


    프리존같은 곳에 나와 고문을 한 것을 대단히 자랑스러워하기도 했다...
    4.1 최근 근황 ¶
    2010년 外드디어 고문은 예술이다 라는 망언을 하기까지 이르렀다. 아이고 맙소사.[8]
    5 대표적 피해자 ¶
    김근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1980년대에 바로 이사람에게 혹독한 고문을 당했다. 물고문 후유증으로 심한 비염과 축농증을 앓았으나 고문 트라우마 때문에 수술대에 오르기를 거부하다 병을 키웠다. 수술대에 누운 김 상임고문은 의사가 마취를 하려 할 때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수술 후 “칠성판(고문대)에 다시 올라간 느낌이었다”고 진술했다. 고문 기억을 자극하는 기계음이 두려워 치과치료를 기피하는 바람에 치아건강도 좋지 않다고 한다. 치과에 가서 의자에 반쯤 누운 채로 얼굴을 가리자, 치료를 받지 않고 바로 나온 적도 있다. 전기고문이 연상됐던 것이다. 이후 2006년부터 고문후유증으로 추정되는 파킨슨씨 병이 발발했고 현재는 더욱 심해해지다가 합병증으로 뇌혈전 경색으로 입원했다고 한다. 때문에 딸의 결혼식에도 참석하지 못했다. 신부는 화장이 번질 정도로 눈물 범벅이 되었고 이를 보는 일부 하객들도 눈시울을 붉혔다고 한다. 그리고 2011년 12월 29일. 강금실 전 법무장관의 트위터를 통해 생명이 위독한 상태임이 밝혀졌다


    2011년 12월 29일 김근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사망했다는 뉴스기사가 돌았으나 外곧바로 오보로 밝혀졌다. 다만, 오늘밤이 고비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았다.


    이 분은 이근안이 언론에서 언급될때면 빠짐없이 언급되던 분이라서, 이근안이 도피중일때 이분을 이근안으로 착각한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이렇게 고문 피해자는 후유증때문에 이후에도 계속 고통을 겪고 있는데 정작 고문 가해자는 도리어 큰소리치는 거꾸로된 세상이 되었으니...


    5시 30분. 김근태 전 위원이 돌아가셨다는 속보가 떳다. 그리고 이근안은 다시금 까이겠지. JTBC가 나오자 재조명으로 까인 전툴루처럼.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1/12/30 13:15:31  116.125.***.12  악진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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