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 /></div> <div>1회 남휘종의 경우 정말 게임에 몰입해서 했었죠. 분명 강압적으로 보이는 장면도 있었지만 게임에 그만큼 몰입했다는 근거이기도하고,</div> <div>사자입장에서 쥐가 말을 안들으면 화가날만헀죠</div> <div><br /></div> <div>여기선 연예인, 비연예인 구도가 나오지않았지만 워낙 눈에 띄다보니 데스매치진출자로 결정됐네요. </div> <div>홍철이 정도빼면 1회때는 다들 열심히 하는 분위기였던거 같아요.</div> <div><br /></div> <div><br /></div> <div>2회 자리바꾸기의 경우 재경이 별로 한게 없긴하네요. 그렇지만 데스매치 상대자였던 노홍철 역시 하는 일이 제로였죠.</div> <div>재경이가 자신이 포함안됐다는 이유로 자기팀의 전략을 뻥차버린 점과 아무런 이유없이 가넷10개라는 제안에도 콩팀의 뻥차버린점을 놓고보면</div> <div>노홍철이 더 쓸모없는 행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해달별이라는 최악의 친목게임에 의해 재경이 탈락하게되죠. </div> <div><br /></div> <div>사실 재경이 탈락해도 이상하진 않았지만 해달별게임이 친목게임이 될줄이야... </div> <div><br /></div> <div><br /></div> <div>3회 왕게임은 이다혜씨 외에도 임변이나 조유영도 열심히 해보려고했지만 이두희의 배신으로 인해 팀이 절대 승리할 수 없는 구도로 가게됐죠.</div> <div>이다혜씨 자체는 팀전략이 아쉬워서 그렇지 행동은 정말 열심히하긴했네요.</div> <div><br /></div> <div>데스매치에서 조유영을 상대로 1점차로 진건 정말 명승부였고요. 아름다운 패배정도로 기억되겠네요.</div> <div><br /></div> <div><br /></div> <div>4회..대망의 가버나이트 사건이자 연예인의 친목이 실체를 드러내게된 화였죠.</div> <div>암전게임 특성상 누군가 배신을 해야되지만 팀전체가 탈락하기때문에 배신자의 정체가 드러나면 결국 데스매치로 갈 수 밖에 없는 위험부담이 존재했었죠.</div> <div><br /></div> <div>하지만 우리의 가버낫은 리허설때부터 쪽지를 준비한 뒤 자신의 배신계획을 차근차근 실행시켰고, 결국 성공했지만</div> <div><br /></div> <div>뜬금없는 연예인 친목연합에 의해 와르르 무너져버렸네요.</div> <div>이은결은 정말 최선을 다했지만 게임내적인 요소가 아닌 게임외적인 인맥, 친분으로 인해 이기지못한건 정말 아쉬웠습니다.</div> <div><br /></div> <div>역시 가버나이트도 아름다운 패배이자 열사로 기억될거에요. 정말 열심히하고 갔죠.</div> <div><br /></div> <div><br /></div> <div>5회.. 임윤선 변호사가 탈락한 7계명</div> <div>가장 강력해보이는 사람으로 투표되어 홍진호와 함께 2인에 올라 한 팀의 팀장을 맡게되었죠.</div> <div>그만큼 위협적인 인물이었지만 연예계 친목라인과 거기에 흡수되어 꼭두각시노릇을 하게 된 이두희에 의해 망해버렸죠.</div> <div><br /></div> <div>임변은 자신과 시너지를 내기위한 사람을 찾기위해 동분서주하게되지만, 아무런 전략없이 똘똘뭉친 연합의 눈에 띄게되고 무한견제를 받게되죠.</div> <div>아쉬운건 홍진호의 무한생성전략이 먹혔다면 대박을 쳤을텐데<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사실 7계명 게임룰 자체가 매우 아쉬워보였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이상민과 은지원의 개인법안이 매우 강력했으니까요.</span></div> <div>와일드카드를 이용한 절대찬성과 절대반대를 남발하다니 ㅎㄷㄷ;;</div> <div><br /></div> <div>임변의 게임속 모습은 승리를 갈구하는 모습으로 비칠지 모르지만 게임에 몰입하여 최선을 다했다는 사실은 변함없이 분명합니다.</div> <div>다만, 거대 연합에 의해 무너졌을 뿐이죠. 데스매치도 [임]의 진지한 모습을 보여줬으니 아름다운 패배가 아니었나 싶네요.</div> <div><br /></div> <div><br /></div> <div>6회.. 독점게임</div> <div>시작하고 30분간 불멸의 징표로 꽁트찍는거 보고 느낌이 쎄~ 했었는데 역시나 거대연합에 의해 소수파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메인매치였습니다.</div> <div>더군다나 신분증을 절도하여, 게임내 영향력을 제로로 만들어버렸으니 이건 승부가 결정났었다고밖에 볼 수가 없었죠.</div> <div><br /></div> <div>게임초반 탐색전을 벌이고, 홍진호와 2인 전략을 짜내는 모습들을 보면 연합의 횡포가 얼마나 심한지 알 수 있었다고 봅니다.</div> <div>5인연합은 서로 간에 이해관계없이 일단 뭉치고보고, 서로 간에 어떠한 거래도 없이 불멸의 징표 정보를 공유하거나 자원상황을 공유해버리죠.</div> <div>하라는 게임은 안하고 친목모임을 하고 있으니 메인매치에 찍을게 없었죠.</div> <div><br /></div> <div>유일하게 [임]만 열심히 해보려고 은지원에게 딜을 하지만, 아무런 이해관계없이 단단하게 짜여진 연대를 쉽게 깨지않더군요.</div> <div>내심 은지원이 딜에 응해서 8개의 자원을 얻은 임요환의 독점버튼이 울리길 바랬지만 무리였나봐요.</div> <div><br /></div> <div>탈락자 이두희는 열심히 할 기회조차 박탈당했고, 이를 농락하고 조롱하고 비웃었던 거대연합을 보면 참 안타깝다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 게임에 몰입해서 열심히 하려는 사람과 거대 연합을 구성하여, 한 명 한 명 괴롭히는 일진들의 구도에서 제작진까지 등에 엎고 있는 친목일진연합이 승승장구하는거보면 한숨밖에 안나오네요.</div> <div><br /></div> <div>열심히 하지말고, 권력에 굴하라는건지;;</div> <div><br /></div> <div>진심 열심히 하는 사람들만 탈락하는걸 보면 더 지니어스는 결국 '두뇌게임'이 아니라 '토크쇼'형태의 예능프로가 될 일 밖에 안남은거 같아요.</div> <div>어줍짢은 편집과 연출로 시청자 농락하는 것도 있고요.</div> <div><br /></div> <div>5회까진 이렇게 화나진않았는데 이번 6회를 보고나니 확 짜증이 몰려와서 써봐용 </div> <div><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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