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공은 항상 가난한집안이어야죠
주인공은 한류스타, 거의 배용준급

그리고 여기서 남주인공의 라이벌이 등장하는데
재벌2세고 여주인공과는 소꿉친구


여주인공은 둘 중에 갈등을 하게 됩니다.

흔히말해 어장관리를 하다가



라이벌이 암에 걸립니다.
암에 걸려 치료받으려는데

"암세포도 생명입니다" 

뙇!




결국 여주인공은 남주인공을 택하는데

남주인공은 알고보니 동성애자였고, 

그걸 위장하기 위해 여주인공을 좋아하는척!



여주인공은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절벽으로 떨어져 자살하는데

절벽 밑에 바다에서 수영하던 목사님이 구조


목사님이 동성애자를 돌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서


사과상자 300개를 주님에게 헌금하면 된다고하는데

돈이없는 가난한 집안의 여주인공은 그럴돈이 없습니다ㅠ




결국 그냥 취직해서 평범한 삶으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다단계회사에 취직했는데 어머니가

"거긴 좀 그렇지 않니?"



거기에 지지않는 여주인공

"아냐, 하는 일은 일반 회사랑 똑같아^^"



무튼 그렇게 일하던 여주인공은

틈틈히 마음의 평화를 찾기위해 절에 108배를 드리는데



그거에 감명받은 주지스님!

알고보니 친척이 사과농장계의 재벌!



여기서 간접광고

충주사과가 뙇!



그러고 이제 사과상자를 지불했더니

마술같이 동성애가 낫는 남주인공!



그러나 사과재벌2세와 남주인공간의 새로운 대립구도ㅜ



결국 사과재벌을 택한 여주인공

그런데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한 사과재벌!



알고보니 남주인공은

연예계를 발칵 뒤집으려는 골드문조직이 심어놓은 조직간부!



이러던 중 자기 몸속의 수많은 암세포와 대화에 성공한 호엔하임!


아니 재벌2세!!




결국 암을 극복하는데!





다음 이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