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당신이 이 글을 들어오며 지숙이 나올거라고 예상했다는 걸 예상했지!
노래해라 지숙!!ㅠㅠ
왜 강연을 하고 있어여ㅠㅠ
세상의 가장 깊은 곳에서
세상의 가장 슬픈 곳에서
세상의 가장 아픈 곳에서
세상의 가장 어둔 곳에서
더 이상, 피할 수 없을 때
미쳐서
꽃은 핍니다.
- 김용택,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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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10/18 17:19:51 222.111.***.37 빗물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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