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에서 매주 연재되는 시리즈 인데요 쫙 모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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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target="_blank" href="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416023009" target="-blank">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a></b>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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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target="_blank" href="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430023003" target="-blank">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a></b>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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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target="_blank" href="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504025001" target="-blank">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a></b>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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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target="_blank" href="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511012006" target="-blank">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a></b>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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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target="_blank" href="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518023002" target="-blank">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a></b>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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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target="_blank" href="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525023003" target="-blank">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a></b>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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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target="_blank" href="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601023001" target="-blank">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a></b>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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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target="_blank" href="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608023003" target="-blank">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a></b>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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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target="_blank" href="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615023004" target="-blank">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a></b>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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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target="_blank" href="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622023006" target="-blank">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a></b>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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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target="_blank" href="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629023009" target="-blank">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a></b>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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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target="_blank" href="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706023002" target="-blank">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a></b>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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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b> <font color="red"> 죄송합니다 이 기사는 없는 거 같네요</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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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target="_blank" href="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720023003" target="-blank">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a></b>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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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target="_blank" href="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730019003" target="-blank">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a></b>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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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target="_blank" href="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806019004" target="-blank">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a></b>　찢어진 장부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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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target="_blank" href="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813019001" target="-blank">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a></b>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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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target="_blank" href="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820023003" target="-blank">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a></b>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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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target="_blank" href="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827021003" target="-blank">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a></b>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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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target="_blank" href="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907023004" target="-blank">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a></b>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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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target="_blank" href="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914023004" target="-blank">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a></b>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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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target="_blank" href="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921023003" target="-blank">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a></b>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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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target="_blank" href="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928023003" target="-blank">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a></b>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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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target="_blank" href="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1005023001" target="-blank">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a></b>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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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target="_blank" href="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1012023004" target="-blank">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a></b>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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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target="_blank" href="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1019024002" target="-blank">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a></b>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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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target="_blank" href="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1026023004" target="-blank">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a></b>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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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target="_blank" href="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1102023011" target="-blank">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a></b>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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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target="_blank" href="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1109024005" target="-blank">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a></b>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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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target="_blank" href="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1116023006" target="-blank">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a></b>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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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target="_blank" href="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1123023001" target="-blank">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a></b>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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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target="_blank" href="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code=seoul&id=20111130023001" target="-blank">32) 살인사건의 유일한 증거‘글씨’</a></b>　머리부터 발끝까지 가렸지만 작은 쪽지에 ‘허점’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