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한국남자들이 중국여자 지참금을 주어야 한다, 중국이니 그들의 문화를 이해 해야한다. 사위가 중국말을 배워야 장인장모가 만족한다 등등등을 이야기 하고 정작 본인을 낳아주고 길러준 한국의 부모에게 드릴 행복은 전혀 고려치 않는 말들이 많습니다.


1. 혼수는 필수 입니다.   


지참금 주세요 대신 혼수는 받으시면 됩니다.  예단도 받으셔야지요. 왜 중국 문화만 존중 되어야 하며 님들 부모님이 한국에 계시면서 주변에 보일 체면은 안 중요 한가요? 돈도 없이 살며 한국인에게 시집보내 삥이나 듣으려는 중국인이 뭐가 그리 대단해서 중국 장인장모는 체면 세워줘야 하고 한국남자 낳아 키운죄로 이곳 남자들 부모는 한국의 이웃이나 친척에게 깔보이는 취급 받아야 합니까?  


2.왜 남자만 중국말을 배우나요?


여기 참 희한한 화법들이 많은데  중국인 장인 장모가 중국말이 안되면 사위랑 의사소통이 문제라고 난리쳐도 되는 것이며 아내가 중국인이니 애해해야 하는 것이구, 님들 한국인 부모는 병신같은 아들, 성불구 같은 아들을 낳으신 죄로 며느리가 한국말 안배우는걸 아무말들 안하시는 모양입니다 그려?  암요 중화민족 에게 장가 보내는 영광으로 알고 무조건 장인장모 중국놈들 말만 다 듣는 아들이 자랑 스러우실 거에요.


결혼후에 아내들이 한국말 배운다고 변명들 하시겠지만 한국어 능력시험이라도 치게한 한중커플이 과연 몇%가 될까요?   도대체 님들이 무엇이 부족해서 중국여자와 이라도 불평등한 결혼을 하려하고 그걸 당연하다고 부추기는 반편이 들은 왜 또 게시판에 이리도 많은 것인지요?


양가 상견례때 중국인 장민 장모가 같은 중국인인 조선족 통역 하나 마련할 돈도 한국인인 상대를 배려하는 최소한의 교양도 없이 능력도 없는 양아치 거지들 인가 봅니다?   ,아니면  장인장모 그리고 그대들의 아내들은 중국이 최고니 작은 나라 한국은 무조건 중국말을 배우라는 중화사상 신봉자들이고 , 병신같이 지참금은 주는거다 라고 말하며 중화사상에 200% 동조하는 팔다리 하나 없는 장애우랑 비슷한 사위를 맞아하니 그런걸까요?   자존심도 없는 병신 한국인을 사위로 맞아주니 목에 힘이들어가는 매매혼주 장인장모가 대단도 합니다 그려~~.


3.님들 낳아준 부모는 부모가 아닌가요?


중국에서 평생을 살지 않으면 딸을 안준다는 그 똥배짱에 네 노력할께요 라고 병신짓들은 왜 하고 다니시는지요?  중국여자도 결혼하면 호적은 남자집 쪽으로 옵니다. 님을 낳아준 부모는 팔푼이같은 모자라는 아들 낳은 덕에 늙어서 아들 얼굴 보기도 힘들겠군요.  
명절이면 전화한통만 친가에 하면되고 중국여자 습성상 친정은 같이 가야하니 참으로 님 낳은 부모님들은 이런 님들을 낳고 아랫목에서 미역국을 드셨는지요?








너무 한심해서 글을 써 봅니다.  


자식낳아 한국말도 못가르치는 아내
신랑 밥도 안해주고 맨날 화장품과 옷만 사달라는 아내
한국말 배우기 귀찮으니 남편보고 중국말만 배우라는 아내
장인장모가 무슨 황제인듯 자기들 말만 다 옳다는 처가
돈도 쥐뿔도 없어서 딸을 팔아 돈볼겠다고 수천만원을 요구하는 인신매매혼


이 게시판에 지참금 주는게 좋다고 쓰는 님들이 매일 겪는 부끄러운, 그러나 꼴에 자존심에 행복하다 자위하는 현주소 아닐까요?  


님들아


님들은 자랑스런 대한의 건아들 입니다.


제발 성불구자들 내지는 저능아들이 하는 짓들을 하지말고 건강하고 평등하게 결혼을 하기 바랍니다.
선진국 여자도 아니고 꼴난 후진국 여자 하나 데려오는게 뭐 이렇게 말도 많고 탈도 많나요?


잘나간다는 미국이나 영국 여자를 데려오는 노력보다 더들고 미국이나 일본여자 데려 올때보다 불평등은 이루 말할수도 없는 
이런 결혼을 하는것은 이상합니다. 


정말 성불구나 신체에 이상이 있는 장애우 신가요? 제주변 장애우들도 건강한 여자 만나 행복하게 밥 얻어먹구 잘만 삽니다.
 적어도 여자를 설득해보고 안되면 다른 여자를 찾아야지요.  왜 불평등한 결혼을 시작하나요?


그리고 자기가 그런 불평등한 결혼으로 바보소리 들으며 부끄럽게 한국친구 못만나고 중국친구들 많아요 라고 자랑하실 분들 댓글좀 제대로 다시기 바랍니다.  


님들 낳아준 부모가 한낯 매매혼으로 돈좀 벌자는 중국 시골의 촌부보다 무시당하며 아들 그리워 하며 살 이유는 없다 봅니다.
이미 손가락질 받는게 부끄러워 원래 그런거야 라고 게시판에 여론몰이 하는 불쌍한   이들이여  그대들에게 쏟아지는 주변의 수근거림과 비아냥은 그대들을 향한 것이기도 하지만 그대를 키운 부모에게도 향하는 것이리라.


잘살지도 못하는 후진국 여자에게 아들을 판 듯한 부모에게 말이다 이러면서까지 결혼하고싶을까여 
진짜 한국남자들 바보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