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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한번에 50~60%나오리라 생각하신건 아닐테고 30후반대에 득표율을 가져간게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음을 보여준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민영화 드립에 열선비급 반응을 보이시는 분들은 오늘의 유머인들답게 유머로 자가 치유중이니
잠시 오유를 보시질 않거나 이해하시고 넘어가시는게 본인에게 이롭다 생각됩니다.
설령 민영화가 순전히 루머라면 그대로 좋은것이요. 확대되서 실제로 하려던 민영화를 늦추거나 못하게하면 그것도 그것대로 좋으니
개인적으로 '도그상도'등의 표현만 자제하면 전혀 문제될것이 없다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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