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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조금 전까지 상황
출고가 90만원 휴대전화를 무한 보조금 얹고 해서 30만원에 구매
(이와중에 호갱되는 사람도 생김.)
이제부터 일어날 상황
출고가 70만원 휴대전화를 규정 보조금 얹고 해서 50만원에 구매.
보조금 전쟁으로 통신사가 은그슬쩍 고객에게 나쁜짓을 하는 것이 문제라면
"본사차원의 보조금"은 규제를 하고 "대리점에서 뿌리는 보조금"은 가만히 내버려두자.
대신에 호갱행위는 근절해야겠지.
대리점이 자기 수익 적게 가져가겠다는데 본사는 피해가 없잖아요.
누구는 보조금 많이 받고, 누구는 보조금 적게 받고 공평하지 않다구요?
공평하지 않기 때문에 자유경쟁시장입니다.
용산만 가더라도 같은 제품을 업체마다 다 다르게 값 부르고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음료수 값이랑 대형할인마트에서 판매하는 음료수 값이 다른데
이것도 공평하지 않네요.
같은 제품인데 왜 지역과 판매점과 장소 시간에 따라 다른 가격으로 구매해야하나요?
정찰제라고 생각하는
S 디지털프라자를 가도, L 베스트샵을 가도 같은 제품이지만 가격이 다 다릅니다.
지역, 장소, 시간에 따라 다르구요
판매원에따라, 구매자에따라 할인가격이 달라지는 것도 규제해야겠네요.
걍 다 규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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