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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작년 사진 투척. PocketPC OS 제품은 가난해서 모두 팔아서 음슴으로 음슴체로 갑니다.
본인은 사진에서 보듯이 삼성빠임. 삼성이짱임.ㅁ. 삼성이 최고임.
제일 처음 산 폰부터 스마트폰을 썼었음. (그당시에는 PDA폰이라고 불렀음.)
지금은 망했는지 합병됐는지 모르겠지만 싸이버뱅크에서 출시한 POZ 제품을 썼었음. 모델명이 301이었나 그랬음.
막 TV에서 문자를 쓰면서도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뭐다 뭐다 하면서 멀티태스킹이 된다고 광고할 당시였음.
원래 되는걸 왜 저렇게 광고하는 지 모르겠음.
Wi-Fi는 당연히 됐음. KTF랑 KT가 쎄쎄쎄 하면서 네스팟으로 돈돈돈 하고 있었기 때문에 당연히 됨. 네스팟어플로 사설AP연결해서 쓸 수 있었음. 그러나 AP가 많지 않았음. 그 당시에는 공유기도 잘 없었음.
한참 쓰다가 삼성 마이미츠를 발견함. 모델명이 지금도 기억남. M4300 (KT용)임. 사사미라고 부름. 완전 두꺼움. 슬라이드임. 쿼티는 아니지만 천지인 자판도 있음.
그러다가 M450(SKT)로 갈아탐. 슬라이드임. 사사미보다 작음. 화면도 사사미보다 작음. ㅠㅠ
그러다가 갑자기 가난해져서 후지쯔 룩쓰랑 HP 모델명은 기억안나는데 KT통신킷옵션으로 장착하는 거랑 아무튼 전자기기는 다 팜.
그래서 SKY 저거 그냥 공짜로 얻어서 씀.
열심히 돈 모아서 쿼티키보드가 들어간 바형 블랙잭1,2를 쓰다가 CDMA인가 통신모듈이 고장나서 수리하는데 돈 왕창 깨져서 헐값에 팜.
그래서 엑스페리아 갈아 탔다가, 이야야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삼성이 윈모를 냈다는 걸 알았음. 그래서 옴니아를 삼.
조금 있으니까 아이폰이 한국에 정식으로 들어온다고 함. 그런데 나는 삼성빠니까 옴니아2를 삼.
그런데 산지 3주만에 스피커가 먹통. 진동 모터가 미친듯이 떨림. 내장메모리가 인식이 안됨. 충전이 안됨. 통화 버튼이 안 눌러짐. 스피커가 먹통 됨.
(다른 증상으로 5회 수리를 하였으나 불량일 경우 교품 혹은 환불)
그래서 갤럭시S가 곧 나오니 고쳐서 임시로 쓰시다가 출시하면 교품해준다고 함. 나님 VIP임. 알아서 김. 센터 가면 VIP실로 안내받음. (희망사항임) 집에 삼성제품 많음. 나는 삼성빠니까.
친구가 하도 애플 찬양햏서 아이폰3GS를 사기는 개뿔, 곧 갤럭시S가 나오는데 그딴 거 없음. 그런데 궁굼해서 터치를 삼.
그냥 MP3플레이어임. 사실 평소에 음악도 잘 안 들음. 집구석에 처박아 뒀다가 어디에 뒀는지 까먹음. 왜냐하면 갤S가 내 손에 들어왔기 때문임.
옴니아2는 나중에 재고정리 떨이 할 때 하나 샀음. 나는 삼성빠니까.
갤스가 슬슬 지겨워져서 외도를 함. 모토디파이. 완전 내스타일임. 그냥 막 써도 됨. 실수로 물에 집어 넣어도 됨.
근데 자연스럽게 갤S2로 넘어감. 잘 쓰고 있음.
갤럭시노트는 개인적으로 취향이 아님. 내 손에 안 잡히는 폰은 폰이 아니라고 생각함.
이번에 갤3 버스 못 탔음. 돈이 음슴. 왜냐하면 아이패드2랑 갤스2가 할부가 아직 많이남았기 때문..
아이패드2 사면서 아이팟터치를 찾아낸 거임/
근데 아이패드2는 언제 무슨 계기로 샀는지 모르겠는데 아마 술마시고 술김에 산듯.
아이패드 제대로 활용 못하고 그냥 RDP 원격제어용으로만 사용하고 있음.
쓸만한 어플은 죄다 유료임. 나님 가난함..이기보다 해외결제 가능한 카드가 없음.
이상 뻘글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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