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미래에 혹은 가까운 몇백년이내

환경파괴(여러 방면으로 지구 환경을 보호하려는 사람들의 활동에도 불구하고) 
자원고갈, 인구폭발등으로 등으로 좁아져만 가는 지구 환경으로 인하여

또 한번의 전쟁이 일어 나게 되는데 이것이 세계3차대전이라 불리게 된다.

세계 3차대전은 우주시대의 가속화가 되기 시작하는 방아쇠 역활을 하며

(세계대전 갈등의 시작은  이전부터 계속 되어 오던 극심한 지구내 에너지 고갈로 인한 강대국간의 에너지 확보 전쟁이 

본격적으로 겉으로 드러나게 되며 강대국은 그들의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혹은 그들의 체재를 유지하기 하기위해 앞뒤보지 않고 에너지 확보전에 무력까지 이용하게 된다.

그로인한 약소국들은 국가부도가 오기 시작하고 그 경제적으로 무너진 약소국들은 동맹이라 불리던 강대국들에 의해 실질적으로 지배 당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몸집을 부풀리던 강대국들은 결국 무력충돌을 일으키게 되는데 그것이 결국은 세계3차대전으로 발전하게 되어 버린다.)

그 후 우주로 나아간 인류는 태양계에 어느 행성(혹은 우리은하 내의)에 우주식민지를 만들게 되는데

그 식민지가 이후 제 1차 우주전쟁의 씨앗을 심는 것이 되는 미래가 찾아올수도.


갑자기 그냥 생각 났음.

뒤에 이야기가 떠오르는데 필력이 워낙에 딸리는지라 쓸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