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게임에 적용이 안되면 됩니다

차민수선생님쪽에 여성플레이어들이모여

우리 여자들끼리해요 했을때

친목이라 생각되지 않았고 결과또한 아니였습니다

차민수 선생님은 그냥 앉아서 심플만 외친거고

사람들은 게임내용을듣고 파악후 

차선생님께 모였고 그후엔

그들 자신의 이익에따라 계속 움직였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친목질을 그것을 뛰어넘는

맹목적인 친목입니다

그저 살아남기위해 이유불문 매번 뭉치는겁니다

게임의 내용과 상관없이 게임공개전부터

미리 뭉쳐있는겁니다

시즌1에서도 이러한 경우는 있었습니다

홍진호씨와 김풍씨

김구라씨와 이상민씨

하지만 그들은 주변의 시선을 두려워했고

자신의 생존이 걸릴경우 지체없이 배신하여

게임자체의 재미를 다운시키지 않았습니다

이은결씨가 떨어진편만보고 친목질이라

하지않습니다 조유영씨의 행동을 지적하고

이것이 친목질의 전초가 될것이라 느꼈던거였고

결과적으로 그것을 ㅅㅣ발점으로

친목연합이 탄탄해지며 그들은 게임이아닌

막연한 생존 즉 그냥 한회때우러 오는것처럼

그냥 게임의 내용과 상관없이 

그저 다수의견이 소수의견을 누르는

다수결처럼 진행되고 있습니다

마치 과거국회처럼......

시즌1의 게임보다 진일보했고 와꾸도 커졌지만

결국 모든게임이 다수결원칙에 따라 일편적으로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이상황은 그냥 부르마불이나 하는게

재밌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