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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게뭐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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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 10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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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ilitary_28645
    작성자 : 사는게뭐니
    추천 : 15
    조회수 : 2443
    IP : 125.252.***.73
    댓글 : 19개
    등록시간 : 2013/08/14 11:45:20
    http://todayhumor.com/?military_28645 모바일
    군대에서 죽을 뻔 한 순간들(스압주의, 욕설주의)
    여러분들 안뇽?
    전 오늘부터 16일 금요일+ 주말까지의 황금휴가를 나왔답니다ㅎㅎ
    부럽죠...? 긴 개뿔.
    ㅅㅅ이놈 훈련 또 가서 혼자 숙소에서 방콕 중 이랍니다 ㅠㅠ
    휴가 나왔는데 왜 부대를 못 벗어나!!!!ㅠ_ㅠ
    술은 덜 깼고, 잠은 다 깼고.
    할 일도 없어서 아침부터(?) 글 쓰니 기분이 묘 하네요 ㅎㅎㅎ
    저 당분간 잠수 탑니다.
    밀게가 아니라, ㅅㅅ이 놈 한테요...
    휴가 라서 전화 했더니 자기 훈련 갔다고 바쁘다고 끊으래요...
    너도 나 없이 살아봐ㅡㅡ
     
     
     
    1. 왜 이러십니까???
     
    때는 내가 영내하사, 내 위의 맞고참이 영외하사 였던 시기이다.
    내 맞고참 이라도 해도 나 랑은 1년 차이가 나기 때문에...
    같은 조짬 이었던 그 시절.
    내 맞고참은 중대 인근 족구장 옆에 놓여있는 기다란 벤치에서 고참들 몰래
    점심시간에 자는 걸 좋아라 했다.
    나야 그 당시...자는건 상상도 못했고. (지금은 책상에 누워서 大 자로 뻗어서 잔다. 일명 쩍벌녀)
    그런데 점심시간이 끝나고, 맞고참이 비틀비틀 거리며 사무실로 복귀 하다가
    다리에 쥐가 나서 풀썩 무릎을 꿇은 상태로 주저 앉았고, 하필 지나가던 내 앞에 무릎을 꿇어서
    하늘같은 맞고참님이 내 앞에서 무릎을 꿇으시다니!!!!! 하며 너무 당황해서 나도 무릎을 꿇고 왜 이러십니까???
    를 외치며 서로 마주 보는 상태서, 사이좋게 무릎을 꿇고 있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 맞고참...무릎 꿇은 상태에서 다시 꾸벅꾸벅 졸고 있었는데.
    그 모습을 지켜 보시던 우리의 중대장님(준위) 뭔가 되게 경건하게 느껴졌다고, 
    우리가 무릎 꿇고 나란히 마주보고 있는 모습이 무슨 세례 받는 것 같이 보였다고
    한동안 나한테 같이 교회 나가자고 귀찮게 구셨던 기억이 난다. 귀찮아 죽는 줄 알았다.
    (난 무교, 맞고참은 성당 다님)
     
     
    2. 이런 미친년을 봤나!!!!!!!
     
    이건 어찌보면 맞고참 디스...라고 할 수도 있겠다.
    때는 내가 임관 한지 얼마 안됐을 때 였다.
    군생활 6년 차. 지금이야 가혹행위나 폭언 같은게 사라졌지만
    나 때는 분명히 그런게 존재 하였고, 내 맞고참이 막 때리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어쨌든 신임하사의 군기를 잡겠다고 일부로 못되게 굴 던 시절도 있었다.
    미친새끼, 개새끼 하는 욕 같은건 그냥 애교.
    그런데...내 맞고참의 말 버릇중 하나가 하필이면 뒷치기...였으니.....
    어릴때 부터 가난하게 컸고, 부모님 없이 자란 난.
    컴퓨터는 그냥 피시방 가야 할 수 있었다.
    친구들과 음담패설 같은것도 없었고, 무엇보다 사는게 힘들어서 그런 곳 에
    눈 돌릴 여건도 안되었는데...그래서 뒷치기의 뜻이 몰랐다.
    뒷치기가 뭔 지 잘 몰라서, 맞고참 한테 물어보니 '뒷통수 맞을때 쓰는 군대 은어' 라고 대답을 들었고.
    아, 그렇구나... 하고 지내왔던 어느 날.
    별 생각없이 ㅅㅅ이 앞에서 그 용어를 쓰다가....
    진짜 분노한 ㅅㅅ이가 "이런 미친년을 봤나!!!!' 를 쩌렁쩌렁 하게 소리 지르며
    미친듯이 내 등짝을 후려치고, 헤드락을 걸고, 어디서 그런 못된 말을 배워 왔냐고
    내 몸을 앞뒤로 탈탈탈 털면서 엄청 나게 혼 냈던 기억이 난다.
    생각해 보시라, 남자건 여자건 기본 적으로 가려야 할 말이 있는데,
    다 큰 처자 입에서 '나 뒷치기 당했어 씨발' 이란 말이 나왔으니...  
    ㅅㅅ이 한테 그날 맞아 죽을 뻔 했다.
    다음날 씩씩 거리며 맞고참 한테 따지기는 개뿔.
    지금은 같이 음담패설 하면서 서로 성희롱(?) 하고 댕긴다.
     
     
    3. 이등병의 패기.
     
     
    어느날 우리 중대에서 미군 장비를 써 볼 기회가 생겼다.
    일반 자동차에 들어가는 12v 배터리 2개를 연결해서 24v 로 쓰는 장비 였는데.
    평소에 열심히 한다고 칭찬 많이 받아서, 더더욱 열심히 하려고 하는 이등병이 있었다.
    그 미군 장비에 배터리 좀 갖다놔라. 연결은 내가 화장실 갔다와서 할게.
    라고 이등병 에게 배터리만 갖다 놓으라고 시켰는데, 패기 넘치는 이등병은
    '내가 연결 해 놓으면 사하사님(하사 시절 이었음) 이 날 더 이뻐라 하시겠지?'
    하며 배터리를 연결 할려고 했는데!!!
    항공과 나왔다며 ㅠㅠㅠㅠ 왜 '+', '-' 배터리를 거꾸로 끼우는 거니...
    화장실에 사람이 있어서 바로 나왔기에 망정 이지, 볼일 다 보고 나왔으면...
    배터리만 거꾸로 끼운 것은 문제가 안된다, 반대로 끼운걸 확인 안 한 상태로 시동을 걸었다면...
    상상하기도 싫다.
    정말 무서웠던 것 이다...
    이등병 때문에 죽을 뻔 했었다.
     
    4. 저 새끼 좀 죽여줘.
     
    내가 하사 5호봉 이자, 중사(진) 이었던 그 시절.
    ㅅㅅ이가 우리 부대로 강하 할려고 들어왔다.
    특전사들은 대부분이 아니라, 전부 다 남의 부대 라는걸 인식 해서 인지
    조용히 있다가, 조용히 자기네들 강하 하고, 조용히 사라지기 때문에
    별 생각 없이 작업을 하고, 별 생각 없이 뒷정리 하고, 별 생각 없이 중대로 돌아 가려는 그 순간.
    왠 나보다 더 어려 보이는 놈이 중사 계급장을 달고는 내 앞을 가로 막았다.
    '거기 하사야, 화장실이 어디니?'
    짬이 좀 차면, 같은 하사라도 이놈이 나 보다 위 인지. 아래인지 대략적 으로 체크가 가능 한데...
    내 직감에 의하면 이 새끼는 나보다 더 아래 인, 이제 막 중사 단 물중사 라는 감이 왔다.
    난 ^ㅡ^ 이렇게 스마일을 날리고는 ㅅㅅ이 한테 뛰어가서 아까 그 놈을 가르치며
    '저새끼 좀 죽여줘' 하며 '후배 교육 똑바로 안시키지? 개념 놨냐? 타군끼리 상호존칭은 개나 줘 버렸다냐??'
    라며 ㅅㅅ이 멱살을 잡고 미주알 고주알 다 일러 바쳤고.
    바닥에 주저 앉아 공군들의 비행지원이 끝날때 까지 대기 하고 있던 ㅅㅅ이의 심기를 건드렸고.
    그 중사는 창백한 얼굴로 ㅅㅅ이 한테 뒷목을 잡히고는 구석으로 사라져 갔다.
    보통 이라면 그냥 중대로 돌아 갔겠지만, 흥미진진 해서 특전사들 틈에서 아예 주저앉아
    ㅅㅅ이가 돌아 오기만을 기다렸고.
    약 10분 후, ㅅㅅ이가 돌아 왔을때 그 중사는 무슨 무서운 일 을 겪었는지...
    내가 '이것 좀 도와줄래요?' 하면 예!!!!!!!!!!를 쩌렁쩌렁 하게 외치며 미친듯이 달려들어 좋았던 기억이 난다.
    ㅅㅅ이 한테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고, 원래 대로 라면 내가 들어야 할 물건들도 그 중사가
    우리대대 에서 나온 부대 차 까지 옮겨 주어서 너무나 좋았던 기억이 난다.
    아무튼 그 중사...  
    그날 ㅅㅅ이 한테 죽을 뻔 했다.
    물론 그 중사는 그 뒤에도 ㅅㅅ이 한테 무지하게 시달리다가 의무복무만 채우고 제대 했다고 한다.
    누가 그러게 3호봉 주제에, 공군 하사 5호봉 한테 반말 찍찍 하래?
     
     
    5. 이쁨 받고 싶었어!!!!!!
     
    때는 내가 하사 3호봉 시절.
    나름 부대에 적응 좀 되고, 후배들도 생겨나서 하사들 끼리에선 그나마 어깨 좀 피고 다니던 어느날.
    수송대대에 일이 있어서 갔다.
    일 다 보고, 나오는데...우리 대대장님이 주유기 앞에서 셀프주유를 하고 계신 걸 목격 한 것이다.
    개인 차가 아니고, 부대에서 쓰는 예)16공 1234 이런 식의 차 들 있잖은가?
    공군 이면 공 자가 붙고, 육군이면 육 자가 붙고, 해군이면 해 자가 붙는 그런 차 들.
    우리 대대장님의 차는 마티즈 였고.
    대대장님께 이쁨을 받고 싶었던 난. 해맑게 웃으며 제가 하겠습니다!!! 를 외쳤다.
    처음엔 아니야, 괜찮아. 라고 하시던 대대장님도 한 2번 더 말씀 드리니..
    '그럴래? 그래. 그럼 나 화장실 갔다오니 가득 채워만 넣어주고, 나중에 수송대 병사 한테 연료 얼마 넣었다고 말 만 해주면 돼.'
    라고 하시며 급하게 화장실로 사라져 가셨다.
    원래 대로 라면 수송대 병사가 해야 할 일 이지만(다른 대대가 연료 보충 하는것도 안된다. 연료 얼마 넣었다고 거짓말 하고,
    연료 빼돌릴수도 있지 않은가? 나라에서 주는 연료 인데.)
    수송대 사람들은 바빠 보였고, 평소에도 개인적인 일 대대원 들 에게 시키는 일이 절대 없던 대대장님은 쿨 하게 직접 보충 하셨다.
    그러고 말씀 하신대로 연료 다 채우고, 수송대 병사에게 몇 리터 넣었다. 라고 말 해주고.
    "수고하십시오, 필승!" 을 외치며 화장실 에서 나온 대대장님께 경례를 드리고 다시 중대로 돌아가기 위해
    걸어가는데......이런 망할. 주유캡 안채우고, 그냥 문(?) 닫았다.
    (그 주유캡 나오기 전에 열고, 닫고 하는거...그거 뭐라고 하죠?)
    아무튼 그 주유캡이 내 건빵 주머니 에서 나왔으니...
    주유캡을 손에 꼭 쥐고 있다가, 주유총(?) 을 기계에 꽂는다고 잠깐 건빵 주머니에 넣었으니....
    미친듯이 달려가서 대대 주임원사님께 말씀 드리고, 욕 처먹고
    주임원사님이 몰래 대대장님 차 키 빼와서 다시 주유구 열고 캡 채워 놓았던 기억이 난다.
    거의 미션임파서블 급 이었으며, 은폐 엄폐를 철저히 한 사건 이었다.
    그 날... 주임원사님 께 욕 먹다 죽을 뻔 했다.
    다신 이쁨 받겠다고 나대지 말아야지~
    그러고 보니 저 위에 이등병 이나, 나나 별 차이가 없었군...
     
     
     
     
    사는게뭐니의 꼬릿말입니다
    엇그제도 술, 어제도 술, 오늘도 술 이네요.
    속쓰려 ㅠㅠ 
    ㅅㅅ아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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