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벌레들 분탕칠때도 자게도 만들어주고 벌레들이 하는 소리 하나하나 반박해주고
이번에 여시가 분탕치니 또 그걸 하나하나 지적해주고 있음
그럴 필요가 없잖습니까. 그렇게 해서 서로 모든 오해가 풀리고 화합한다고 해서
오유라는 사이트가 얻을건 제로에 가깝죠
마치 북한처럼 꽁꽁싸매고 통제하는 사이트에서
삐라처럼 뿌려대는 찌라시에 한장 한장 빨간줄 긋고 지적 해주지 말고
삐라 뿌리고 있는 모습 자체를 비웃어주는게 차라리 지들이 느끼는 바가 더 클껍니다.
짐승이 아니라면 부끄러움은 알겠죠
그리고 우린 이번 기회에 얻을 것만 얻어 보자 이거죠
교류없이 정지되어 썩을대로 썩은 사이트는 좋은 웃음소재가 될뿐이고
이미 흘러들어운 썩은물은 이 좋은 기회에 걷어내고
더이상 썩은물이 흘러들어오지 않을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의 발전적인 방향으로 말이죠
언젠가 부터 여성유저들이 늘어간다는 느낌은 많이 받으면서도
그 역시 변화의 수순이라 생각했는데
정상적이지 않은 여성유저들은 오히려 마이너스일것 같네요
저 정도로 썩어 있는 사이트일 줄이야...
그 사이트는 지금 전체가 오염된 강의 큰 줄기에서
뻗어 나온 작은 줄기만을 보고 안썩은것 같다고 자위하는 애들을 보자하니
대처 수준이 딱 초중딩 정도네요
소름끼칠 정도의 이중성과 과격성, 문란함, 썩어문들어질 운영방식에 대한 대처가 우선인걸 인지를 못하네요
장동민 레바 사태등은 시발점이었을 뿐이고 그게 본인들과 관계없다고
열심히 백날 떠들어봤자 바깥에선 믿어줄 사람도 없거니와
좋아요 눌러줄 사람은 너희들 서로서로 일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