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꺼 가지고 왔습니다.

이번것은 제가 정글러가 적은 관계로 저번보다 숫자가 적습니다.

적힌 정글러들은 순서대로: 마오카이, 쉬바나, 말파이트, 알리스타, 카시오페아, 스카너, 베인 이렇게 7개입니다.

전부 노 리쉬로 했고 베인을 제외하면 진지하게 했습니다.

각각 노룬, 노마스터리로 시작해서 한바퀴 돌아질때까지 마스터리 추가, 룬 추가 이렇게 적었고

룬은 순서대로 (빨강, 노랑, 파랑, 왕룬) 이렇게 사용했습니다. 

4/5/21 로 적혀있는 마스터리들은 

오펜 4 는 공속 또는 쿨감으로, 디펜 5 는 소환사의 결의1, 인내1, 질긴피부 2, 칼날갑옷 1 이렇게, 유틸리티는 상황에따라 다르게 넣은겁니다.

그런데 이번꺼는 죄다 처형이네요.  정글몹 강해진게 몸으로 느껴집니다 아주.

노룬에 노마스터리까지 실험하는 이유는 레벨이 낮아 룬이나 마스터리가 부족한 초보자분들을 위해서에요.

그리고 트롤러들 사이에서 홀로 캐리해야되는 솔로큐에 믿을놈들이 어딨습니까.

혼자하는법을 알아야되요 남자라면. (근데 리쉬안받으면 처 ㅋ형ㅋ)

요약하자면, 

노리쉬, 노룬, 노마스터리 (정글 생초보용): 없엉.

노리쉬, 노룬 (어느정도 레벨이 있는 저렙분들): 마오카이

노리쉬 (만렙에 룬까지 장비된분들): 쉬바나, 말파이트, 알리스타, 카시오페아, 스카너

노리쉬 (멋진 트롤러): 베인

오유에 글쓰면 글 길이 제한이 있더군요.  

죄송하게 됬지만 이번에도 어쩔수 없이 구글 다큐먼트로 올려요... 

https://docs.google.com/document/d/1DVn9WLw1ZbI3cLOJjzF4225zauJHZ9OmSlQQwR-xfAs/edit

요 링크로 들어가셔서 올려논거 보시면 되요.  

페이지가 꽤 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