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다이어트겸 운동을 시작하다보니 별건 아니지만 11월에 10km 마라톤에도 참가할 예정입니다...</div> <div>친구들이랑 경험으로 참가할 예정이지만 그래도 좋은 성적을 내고자 카디오를 올려보려는데 <br>뭔가 확 와닿지 않아서 웨어러블 기기도 샀어요.. ;; 물론 참고용 가이드라인용이지만 ㅎㅎ</div> <div> </div> <div>제가 지구력이 약해서 초반에 강하고 후반에 체력이 확 떨어집니다. <br>운동할때도 7km까지만 뛰어봤고.. 여기에 추가로 3km가 늘어난 거리를 뛰어야 합니다. </div> <div> </div> <div>최고 속도로 뛰다가도 8km/h로 뛰면 죽을거같아도 조금 있으면 호흡이 안정적으로 들어오고.. <br>처음부터 10km/h로 계속 뛰면 힘들지만 그래도 7km까지는 뛸 수 있다 정도이고....<br>여기서 속도를 조금만 더 올리면 힘들어져요..13km/h가 현재의 제 최대속도이고 그 이상은 겁나서 올려보진 못했어요. 시끄럽기도 하고 ㅎㅎㅎ</div> <div><br>일반적으로 카디오를 올린다고 한다면 요 아래의 심장강화 구간을 늘리면 될까요? <br>아니면 최대 심박을 최대한 오래 끌고 가야하나요?</div> <div> </div> <div><img style="border:;width:252px;height:497px;" alt="IMG_0412.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9/1441706286yBlZVqk76ppG8f3V8iE8dC.png"></div> <div><br>요약하면.. <br>13km/h로 뛰다가 8km/h로 뛰고 이걸 반복하는게 좋은걸까요.. <br>꾸준히 계속 10km/h로 뛰는게 좋은걸까요. <br> </div> <div>참고로 어제는 일때문에 한참 뛰다가 회사로 불려가서 뛴 거리가 좀 짧습니다.;;</div> <div>주황색부터가 뛰었을 때의 심박수입니다. </div><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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