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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잠들었고....
뭔가 검은 그림자 같은게 상반신(가슴쪽)을 감싸듯 제 몸위를 감쌋습니다.
잠결에 어 뭐지? 가위눌리는건가? 이러고... 오른쪽눈과 손을 조금씩 움직여서 깨어낫습니다.
움직여지는 오른손으로 가슴앞쪽으로 손을 휘두르며 뭔가가 있는지를 확인하며 눈을떳습니다.
아.....
눈앞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왼쪽에서 깜빡이는 공유기 led불빛만 반짝일뿐......
이렇게 가위였구나... 하고 다시 잠이 들었네요.
그런데 이느낌은 뭘까여? 아침에 다시 깨어 생각해 보니...
뭔가 검은것이 내몸위에 올려진듯한느낌... 그리고... 그느낌이 따스했던거 같아요......
뭐였을까요?
오유인이라서 외로웠던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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