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style="font-family:Gulim, '굴림', '돋움', Dotum, Tahoma;"><font color="#ff0000">우선 5회차 챌린지입니다.</font></b> <div style="font-family:Gulim, '굴림', '돋움', Dotum, Tahoma;"><b><br></b> <div><div><b><img src="http://i2.linkoooo.com/1611/b11d9099955a30505d888834eba14bb0_sWQPffd9OJ67PQOh.jpg" width="700" height="1200" alt="" style="border:0px;" filesize="976624"></b></div> <div><b>타이틀 : <font color="#ff0000">숫자 클라이밍</font></b></div> <div><b>(챌린지 룰에 대한 추측) </b></div> <div><b>1. 신체 주민은 줄을 타고 올라가서 번호를 뜯는다. </b></div> <div> <div><b>- 숫자는 좌, 우에 각각 8장씩 달려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b></div> <div><b>- 두 번째 사진 "12", "21"을 보면 위, 아래에 아직 숫자가 가려져 있습니다.</b></div></div> <div><b>- 이 말은 한 사람이 전체를 다 뜯는 것이 아니며, </b></div> <div><b>- <font color="#ff0000">줄을 타고 올라간 사람은 아무 것이나 뜯을 수 있다</font>는 말이죠.</b></div> <div><b>- 신체가 뛰어난 사람이 상위의 것을, 그리고 조금 부족한 사람은 아래의 것을 뜯습니다. </b></div> <div><b>- 일단 사진에서 보면.. 양상국, 이병관, 권아솔은 줄을 탑니다. </b></div> <div><b>- 높동은 파로가 줄을 타고 한별은 암기쪽인듯 합니다. (아직 부상..)</b></div> <div><b><br></b></div> <div><b>2. 숫자 기억하기하여 말하기.</b></div> <div><b>- 숫자가 공개되면 재빨리 밀실(천막)로 들어가서 지령을 확인하고, </b></div> <div><b>- <font color="#ff0000">요구하는 조건에 따라</font> 말해야 합니다.</b></div> <div><b>- 예1) 제시된 16개의 숫자 중 모든 3의 배수를 오름차순으로 말하시오.</b></div> <div><b>- 예2) 제시된 16개의 숫자 중 '1'이 들어간 모든 숫자를 오름차순으로 말하시오.</b></div> <div><b>- 16개의 숫자를 기억해야 할 뿐만 아니라, 신속하게 답변까지 해야 합니다.</b></div> <div><b><br></b></div><b><br></b> <div><b><img src="http://i2.linkoooo.com/1611/b11d9099955a30505d888834eba14bb0_j6ho4MEmGhR52ON8E95HnXffHY3.jpg" width="700" height="1200" alt="" style="border:0px;" filesize="1145758"></b></div> <div><b>챌린지 참가자 중 숫자 암기 담당의 두뇌 파트 주민</b></div> <div><b>- 마동 : 현경렬, 박서현 // 높동 : 윤마초, 채지원</b></div> <div><b>- 일단 공개된 4명만 보더라도 마동의 압도적인 우승입니다. </b></div> <div><b>- 물론 조건은 클라이밍에서 비슷한 속도로 진행될 경우입니다.</b></div> <div><b>- 높동에서 윤마초가 나왔다? 1. 체력이 안 되기 때문, 2. <font color="#ff0000">다른 주민들도 참가한다</font>는 것.</b></div> <div><b>- 공개된 4명 이외에도 암기, 발표를 하게 되는 사람이 더 있으리라고 봅니다. </b></div> <div><b>- 엠제이를 제외한 다른 여성 참가자들의 경우, 클라이밍 자체가 안 될 수 있습니다.</b></div> <div><b>- 어쨌든 이번에도 두뇌가 안 되는 마초, 황이모의 맹활략으로 <font color="#ff0000">높동의 패배가 예상</font>됩니다.</b></div> <div><b>- 반면 마동에서는 이미 이병관의 턱걸이를 보여준 것처럼, 빠른 스피드로 클라이밍에 성공.</b></div> <div><b>- 암기도 박서현, 박하엘, 현경렬, 이해성의 분발로 어렵지 않게 <font color="#ff0000">마동이 승리</font>할 것 같네요.</b></div> <div><b><br></b></div><b><br></b> <div><b><img src="http://i2.linkoooo.com/1611/b11d9099955a30505d888834eba14bb0_Lw6qyU3wmzT7NdZsS.jpg" width="700" height="1200" alt="" style="border:0px;" filesize="934707"></b></div> <div><b><font color="#ff0000">높동의 정치 스포일러(예상)</font></b></div> <div><b>- 마지막 사진에서 엠제이는 리더의 방에, 그리고 밝은 낮임.</b></div> <div><b>- <font color="#ff0000">엠제이는 다시 리더에 당선됩니다.</font></b></div> <div><b><br></b></div> <div><b>[파로, 마초, 김희준, 엠제이] 연맹의 와해</b></div> <div><b>- 시간은 밤, 즉 4회차 챌린지를 마친 뒤에 상황입니다.</b></div> <div><b>- 마초는 김희준을 따로 만납니다. </b></div> <div><b>- 김희준은 엠제이가 리더인 상태에서 팀의 승리가 달갑지 않습니다. </b></div> <div><b>- 승리를 이끈 리더가 또 리더를 해야 한다던 그의 말대로라면 다시 엠제이가 리더를 해야!</b></div> <div><b>- 김희준은 이 상황을 초래한 것은 파로의 탓으로 돌리며, 상황은 악화됩니다.</b></div> <div><b>- 마초가 파로를 따로 만나서 상황을 보고, 파로는 엠제이에게 김희준을 경계하라고 지시합니다.</b></div> <div><b>- 그러나 <font color="#ff0000">투표 결과가 8:1이 아닙니다.</font></b></div> <div><b>- 엠제이는 김희준 외에 배신자를 찾아야 되는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b></div> <div><b><br></b></div><b><br></b> <div><b><img src="http://i2.linkoooo.com/1611/b11d9099955a30505d888834eba14bb0_IqSlfzhCDDlcEJUupMkPI.jpg" width="700" height="1200" alt="" style="border:0px;" filesize="818886"></b></div><b><font color="#ff0000">마동의 정치 스포일러</font></b><b> : </b><b><font color="#002060">반란의 징은 누구를 위하여 울리나?</font></b></div> <div><b>- 이해성은 자기의 연맹 중 누군가가 반란에 동조해야 함을 지시.</b></div> <div><b>- 단 열쇠를 가져와야 한다는 조건이며, 확신을 갖습니다.</b></div> <div><b>- 한편 <font color="#ff0000">서현이 </font>먼저 권아솔과 설화에게 <font color="#ff0000">건의합니다.</font> "반란을 하자"</b></div> <div><b>- 단 우리 <font color="#ff0000">셋의 연맹은 끊지 말자.</font> (한별은 버려졌고, 현경렬은 포지션이 겹친다.)</b></div> <div><b>- 권아솔 "그냥 치자"</b></div> <div><b>- <font color="#7030a0" style="background-color:#ffff00;">권아솔은 다른 의도</font>가 있습니다. 이미 <font color="#002060" style="background-color:#ffff00;">양상국이 지시</font>한 사항.</b></div> <div><b>- 다만 <font color="#7030a0" style="background-color:#ffff00;">반란의 열쇠</font>를 줄만한 인물이 없습니다. <font color="#7030a0" style="background-color:#ffff00;">하나는 현경렬에게, 다른 하나는 서현에게.</font></b></div> <div><b>- 물론 <font color="#ff0000">반란에 동의할 주민이 한 사람 더 필요합니다</font>... 여기에서 딜레마... </b></div> <div><b>- 권아솔이 반란의 열쇠를 담보로 할지, 탈락자 지명에서 빼주거나 상금분배로 딜을 할지...</b></div> <div><b>- 권아솔과 이해성 연맹의 "누군가"와의 딜이 판세를 바꾸게 될 것 같습니다.</b></div> <div><b>- <font color="#ff0000">반란은 밤에 일어나고, 리더의 방에서 권아솔이 자게 되겠군요^^</font><br></b></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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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tatic.polystory.com/2c18ca99d94c9465b3edd252ef78c36e.gif" width="800" alt="2c18ca99d94c9465b3edd252ef78c36e.gif"><br><img_ src="http://static.polystory.com/ade0343d0e37cc8a293cc8fb80e37a57.gif" alt="ade0343d0e37cc8a293cc8fb80e37a57.gif"><img_ src="http://static.polystory.com/a60cba9a949fc798e8ad370526d1caf6.gif" alt="a60cba9a949fc798e8ad370526d1caf6.gif"><br><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110/1319030382223_1.jpg" alt="1319030382223_1.jpg"></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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