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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전 총리는 "같이 힘을 합쳐서 일하자는 제안을 받았지만, 열심히 하시라고 했다"며 "동반성장연구소 일로 바빠 다른 것을 생각할 겨를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자신을 둘러싼 총선 출마설과 신당 합류설에 대해서는 "정말 모르는 일"이라며 "신당과 총선 출마는 생각해본 적도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천 의원은 조만간 창당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다음 달 창당준비위원회를 출범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정치권 내외 인사들과 활발하게 접촉하고 있지만, 인재 영입에 난항을 겪고 있어 신당의 성공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출처 |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51107194212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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