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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순전히 제 생각임을 먼저 밝힙니다.
음....일단 1,2차전은 롯데 불팬의 승리였고(두산은 불팬의 패였고)
3차전은 분수령은 제 생각에는....
4회 전준우가 3루에서 객사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그 뒤로 롯데의 빠따가 급속도로 위축되는게 보이더군요...
5회 손아섭도 소극적 자세로 가다가 마지막에 컷트를 한다는 것이 파플이 되었고,
그 뒤로도 계속 먼가 위축되었어요...4회까지 확 불타올랐다가 먼가 확 식어버린 느낌.. 그뒤로 활활 타올랐던 문규현도 위축되었고
역시 가을야구는 쪼금한 플레이에서 승패가 갈라지는게 맞나봅니다...역시 정규시즌과는 확실히 다르네요..
최대성의 경우, 전 양승호 감독이 어쩔 수 없이 올렸다 봅니다.. 최대성말고 다른 선택은 없었다 봅니다
결과론적이야 실패였지만
양감독님은 김성배를 일찍 내린것이 화근이라고 하셨지만, 계속 끌고 갔다가 졌으면 4차전에서 승리조 불펜의 한명을 잃을 수 있었습니다.
롯데는 3경기 중 1경기만 잡아도 되니....구지 무리할 필요는 없었다 봅니다....제 생각엔 김성배를 일찍 내린것은 잘한 것이라 생각듭니다.
내일 경기(적다보니 12시 넘었네 ㅡㅡ;)...아니 오늘 경기를 위해서 승리조 불펜(정대현, 김사율)은 아낄 수 밖에 없었고 마땅한 자원이 없었음.
오늘 경기의 관건은 .........머 선발이겠네요.....특히 고원준이 어떻게 던질지 기대됩니다(모 아니면 도겠죠....롯데에선 모를 기대하겠고, 두산에서는 도를 기대할듯)
써니형님도 .... 솔직히 올 시즌이 워낙 안좋아서 관록이 있다고 하지만.....예측이 안되네요.... -_-;
완전 타격적으로 갈 수도 있겠고, 아니면 의외로 투수전으로 갈수도...
가장 예측 안되는 4차전이 두둥~~~ 시작됩니다...모두들 즐겁게 감상하시면서..
......젠장...코시까지 언제 기다리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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