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방송에서의 에릭의 왜죠 문자 사건이 나오면서

루리웹에서 그 키보드의 판매자가 반박하는 글을 올려서 화제였습니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community/325/read?articleId=16326557&objCate1=&bbsId=G005&searchKey=userid&itemGroupId=&searchName=%EA%B0%A4%EB%9F%AD%EC%8B%9CS2&itemId=143&searchValue=qRCR_F9qOTo0&platformId=&pageIndex=1

판매자는 정말 에릭이 맞다면 판매자의 전화번호를 공개해보라는 식으로 말을 하고있습니다.

왜죠 사건은 (신화방송 참조) 에릭이 PC키보드를 구입하기 위해 판매자에게 문자를 보낸 것으로 시작됩니다.

(건반 키보드는 팬들의 추측성 멘트였습니다) 

루리웹을 보시면 직거래를 원하고, 안팔리면 꼭 연락달하고 추가로 말을 하는 구차함을 보아 

연예인으로 볼 수 없었다는 이유로 에릭이 아니다.

저 사건은 2012년 일로 저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었더니 중고딩급의 어린애가 전화를 받았으며

그 사람은 2년전부터 전화번호를 쓰고있다고 하였다. 고로 에릭이 아니다.

인증동영상으로 내가 찍은 캡쳐물을 보여주지, 근데 문자 원본은 아님.

어쨌든 에릭이 아니다. 에릭은 왜 구라를 까냐 라고.

말을 하고있습니다.

뭐 에릭이 정말 관심받고싶어서 그랬던 어쨌던 그건 둘째치고

난리가 날거면 저 왜죠를 한 당사자가 더 난리가 났어야 하지 않을까요?

왜죠를 한 당사자는 보이지않고 판매자가 왜 더 열을 내면서 공격을 하는지

당최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