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오는 벨져도 벨져지만, 자신을 에킬(?)이라고 소개했던 그 강화인간 말인데요.<br><br>이놈 혹시 개조 받았다던 <b>스텔라 동생</b> 아닐까요?<br><br>머리색도 비슷한것 같고 입술 두꺼운것도 닮았고... <strike>그리고 근캐고</strike><br><br><p style="line-height:2;"><span style="font-size:12pt;"><strong><span style="color:#cf4e3d;">성격</span></strong></span></p> <p style="line-height:2;">그녀의 남동생이 안타리우스의 신도로 있었다. 강화인간들은 감정이 극도로 불안정해서 그들끼리조차 대화가 없다고 알려져 있다.</p> <p style="line-height:2;"> </p> <p style="line-height:2;"><span style="font-size:12pt;"><strong><span style="color:#cf4e3d;">관계</span></strong></span></p> <p>최근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안타리우스가 괴멸된 후 강화인간들이 조직을 떠난 것과는 달리 스텔라의 남동생은 안타리우스에 남아 재건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한다.</p> <p>결국 스텔라에게 유일한 그리움으로 남아 있는 동생의 모습은 추억으로만 존재할 가능성이 크다.</p> <p>그녀의 본명이 버젓이 정보 파일에 기재되어 있는 것을 보면, 애초에 그들은 스텔라의 기억이 그녀를 붙잡지 못할 것을 알고 있었던 것일까?</p><br><br><br>↑ 스텔라 이클립스 참조<br><br><br>벨져랑 릭 톰슨의 존재감이 너무 강해서 묻힌감이 있긴한데... 나만 이녀석 주목한건가?<br>
사이퍼즈에 미쉘 모나헌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설랬다.
던파의 미쉘 모나헌을 정말 좋아했기 때문이었다.
그 이유 하나만으로 나중에 미쉘 모나헌을 플레이 하기만을 기다리며 사이퍼즈를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미쉘이 업뎃된다는 소식을 듣고 매거진으로 들어가 봤으나,
기대로 가득찬 나의 얼굴은 실망만이 감돌 뿐이었다.
머리는 무슨 한자릿수 애 마냥 묶었으며,
맬빵바지와 결합한 멋드러진 패션은 지저분한 장식이 너무 많이 달렸으며,
매력 포인트였던 주근깨와 모자, 심지어 나이와 얼굴마저 달라져 버린 것이었다.
순간 사이퍼즈 개발자들에게 배신감이 들었으며,
진지하게 사이퍼즈를 그만둘까 생각까지 했다.
물론 다음 업뎃에 나온 린한테 꽂혀서 계속 하고있긴 하지만,
난 아직도 기적의 미쉘을 '매생이년'이라 부르며,
던파의 염동력자 미쉘 모나헌과 다른 놈으로 분류하고 있다.
그리고 난 아직까지 매생이년를 구입하지 않았다.
더러운 매생이년
하향이나 처먹어라.
2013년 9월 26일 추가
던파 대전이 패치 이후 스토리가 리부트되어서 던파의 미쉘일러가 바뀌었다.
신일러 싫어
찰랑이는 생머리+골반이 있는 구일러가 더 좋단말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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