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도 좋고 엘리도 잘해서 초반에는 별 문제 없었는데 <div><br /></div> <div>백업 한번 안갔다고(솔찍히 빠져야 할 타이밍이었는데) 로라스가 누구때문에 이렇게 미냐면서 겜 놓는다고 하면서 트롤</div> <div><br /></div> <div>방루이스인데 피도 없었고 립좀 먹느라고 못갔는데 그거가지고 막 열불냄... 사과 했는데도 그러고</div> <div><br /></div> <div>결국 끝가지 립만 먹고 한타하는데 백도어 가기도 하면서 탱자탱자 놀다가 짐</div> <div><br /></div> <div>♡♡ 아무리 어르고 달래고 사과해도 저러니 암걸리는 줄 알았음...</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사이퍼즈의 운영이 잘되는것도 옛말이지 요세는 나사가 빠졌음</div> <div><br /></div> <div>고의 트롤링 제재 안하냐고 유저들이 수천번을 문의하는데도 안되고</div> <div><br /></div> <div>벨런스 패치도 엄청늦게 그것도 이상하게 하고</div> <div><br /></div> <div>버그 수정 하라고 문의 수십번 넣었는데도 안하고(대표적으로 도약무적 버그)</div> <div><br /></div> <div>한건 크게 터져야지 운영진들이 정신 차리려나</div>
사이퍼즈에 미쉘 모나헌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설랬다.
던파의 미쉘 모나헌을 정말 좋아했기 때문이었다.
그 이유 하나만으로 나중에 미쉘 모나헌을 플레이 하기만을 기다리며 사이퍼즈를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미쉘이 업뎃된다는 소식을 듣고 매거진으로 들어가 봤으나,
기대로 가득찬 나의 얼굴은 실망만이 감돌 뿐이었다.
머리는 무슨 한자릿수 애 마냥 묶었으며,
맬빵바지와 결합한 멋드러진 패션은 지저분한 장식이 너무 많이 달렸으며,
매력 포인트였던 주근깨와 모자, 심지어 나이와 얼굴마저 달라져 버린 것이었다.
순간 사이퍼즈 개발자들에게 배신감이 들었으며,
진지하게 사이퍼즈를 그만둘까 생각까지 했다.
물론 다음 업뎃에 나온 린한테 꽂혀서 계속 하고있긴 하지만,
난 아직도 기적의 미쉘을 '매생이년'이라 부르며,
던파의 염동력자 미쉘 모나헌과 다른 놈으로 분류하고 있다.
그리고 난 아직까지 매생이년를 구입하지 않았다.
더러운 매생이년
하향이나 처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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