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 <div style="display: inline !important"><b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div style="display: inline !important"><b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div style="display: inline !important"><b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div style="display: inline !important"><b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주관적이에요.)</b></div></b></div></b></div></b></b></div></div> <div><br /></div> <div><br /></div> <div>1. 레나</div> <div><br /></div> <div>너무 많이 깠어... 질주 후딜을 롤백하거나 궁키면 질주 후딜 없게 바뀌면 좀 살만해질듯</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2. 피터</div> <div><br /></div> <div>카인, 엘리같은 초장거리 누킹궁에 레이튼, 브루스, 호타루(이녀석은 서브지만) 같은 슈퍼탱커가 강세다보니 몸약한 피터는 너무나도 취약함. 캐릭터가 약하기보단 카운터가 너무 설쳐서 안보임.</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3. 앨리셔</div> <div><br /></div> <div>불쌍해 ㅠ.ㅠ</div> <div>아니 오죽하면 사이퍼즈가 버린 캐릭터라고 공게에서 그러겠냐고...</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4. 매생이</div> <div><br /></div> <div>동생이랑 똑같음. 카운터(카인, 엘리)가 쌔</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5. 카를로스</div> <div><br /></div> <div>힛박패치가 신의 한수였다. 슈퍼탱커가 많아지니 방카를 입지가 좁아지는것도 있음.</div> <div>그리고 카를한테 사람들이 하도 많이 당해서 이제는 잘 안당함...</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6. 타라</div> <div><br /></div> <div>공방타라는 둘중하나임 셀렉하고 트롤하거나 셀렉하고 잘하거나</div> <div>슈퍼탱커가 아니더라도 타라 사정거리 안쪽에서 싸우는 녀석들은 요세 다들 극공은 잘 안가니 힘이 약해지는것도 한몫 함.</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일단 제 랭크에서는 이녀석들이 안보입니다.</div> <div>근데 잘하는 사람은 잘해요. 가뭄에 콩나듯 하지만...</div> <div><br /></div> <div>그리고 카를은 극공 사이클론 저격 카를도 있어서 간간히 미친 존재감을 보이곤 함.</div>
사이퍼즈에 미쉘 모나헌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설랬다.
던파의 미쉘 모나헌을 정말 좋아했기 때문이었다.
그 이유 하나만으로 나중에 미쉘 모나헌을 플레이 하기만을 기다리며 사이퍼즈를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미쉘이 업뎃된다는 소식을 듣고 매거진으로 들어가 봤으나,
기대로 가득찬 나의 얼굴은 실망만이 감돌 뿐이었다.
머리는 무슨 한자릿수 애 마냥 묶었으며,
맬빵바지와 결합한 멋드러진 패션은 지저분한 장식이 너무 많이 달렸으며,
매력 포인트였던 주근깨와 모자, 심지어 나이와 얼굴마저 달라져 버린 것이었다.
순간 사이퍼즈 개발자들에게 배신감이 들었으며,
진지하게 사이퍼즈를 그만둘까 생각까지 했다.
물론 다음 업뎃에 나온 린한테 꽂혀서 계속 하고있긴 하지만,
난 아직도 기적의 미쉘을 '매생이년'이라 부르며,
던파의 염동력자 미쉘 모나헌과 다른 놈으로 분류하고 있다.
그리고 난 아직까지 매생이년를 구입하지 않았다.
더러운 매생이년
하향이나 처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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