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작정이벤트 보상이 <font size="6">1억 5천 경험치 캡슐</font>이라고 생각합니다.<br><br><br>크로니클 상자를 보상으로 준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빙고이벤 + 거너작정 이벤트때문에 너무 많이 풀려서 이번에는 안할듯...<br><br>그리고 1억 5천은 나이트때 충분히 효과를 봤고(정작 그때는 나이트 싫어하는 사람이 많아서 1억 5천이 본말전도가 되버렸긴 했지만)<br><br>쿠노이치가 나이트처럼 안티가 많은 캐릭터도 아니고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키우는 사람이 더 많을뿐더러, 1억 5천으로 부캐 +1 늘어나는 걸로 여름방학 신규, 복귀유저 끌어들이기 좋은게 없거든요. 2차 밸패도 있고<br><br><br><br><br><br>결론은 쿠노이치 나오면 쿠노+도광 키워야징<br>
사이퍼즈에 미쉘 모나헌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설랬다.
던파의 미쉘 모나헌을 정말 좋아했기 때문이었다.
그 이유 하나만으로 나중에 미쉘 모나헌을 플레이 하기만을 기다리며 사이퍼즈를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미쉘이 업뎃된다는 소식을 듣고 매거진으로 들어가 봤으나,
기대로 가득찬 나의 얼굴은 실망만이 감돌 뿐이었다.
머리는 무슨 한자릿수 애 마냥 묶었으며,
맬빵바지와 결합한 멋드러진 패션은 지저분한 장식이 너무 많이 달렸으며,
매력 포인트였던 주근깨와 모자, 심지어 나이와 얼굴마저 달라져 버린 것이었다.
순간 사이퍼즈 개발자들에게 배신감이 들었으며,
진지하게 사이퍼즈를 그만둘까 생각까지 했다.
물론 다음 업뎃에 나온 린한테 꽂혀서 계속 하고있긴 하지만,
난 아직도 기적의 미쉘을 '매생이년'이라 부르며,
던파의 염동력자 미쉘 모나헌과 다른 놈으로 분류하고 있다.
그리고 난 아직까지 매생이년를 구입하지 않았다.
더러운 매생이년
하향이나 처먹어라.
2013년 9월 26일 추가
던파 대전이 패치 이후 스토리가 리부트되어서 던파의 미쉘일러가 바뀌었다.
신일러 싫어
찰랑이는 생머리+골반이 있는 구일러가 더 좋단말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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