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이져
안키움
허나 동생이 키우고 있어서 어떻게될지는 지켜봐야 될듯...
하향 많이 당하면 놀려먹어야징
영제
안키움
그치만 축염포 노쿨은 솔찍히 까일만 할듯
독문
안키움
솔찍히 독문무공이 쌨지 캐릭터가 그렇게 쌘건 아니라서...
역시 Tab키의 요정에서 벗어날수 없는것인가...
디바
키움
근데 이녀석은 시즌 1 어둠을 먹고 피는 꽃이었나?? 스파이어 한명만 잡는 안습한 시절때부터 키운 제 1부캐라 그닥 감흥이 없음...
어짜피 토네 딜링 크게 바라고 키우는놈은 아니잖아요? 판정이랑 홀딩때문에 키우는거지...
자이언트 스윙이 까진건 이해 문제는 반잡인데 남그플 수치만큼은 아니었음 좋겠음...
결론
하향 감흥은 그냥 그럼... 반잡만 빼고
다른 디바분들도 그렇게 생각 하실려나?
사이퍼즈에 미쉘 모나헌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설랬다.
던파의 미쉘 모나헌을 정말 좋아했기 때문이었다.
그 이유 하나만으로 나중에 미쉘 모나헌을 플레이 하기만을 기다리며 사이퍼즈를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미쉘이 업뎃된다는 소식을 듣고 매거진으로 들어가 봤으나,
기대로 가득찬 나의 얼굴은 실망만이 감돌 뿐이었다.
머리는 무슨 한자릿수 애 마냥 묶었으며,
맬빵바지와 결합한 멋드러진 패션은 지저분한 장식이 너무 많이 달렸으며,
매력 포인트였던 주근깨와 모자, 심지어 나이와 얼굴마저 달라져 버린 것이었다.
순간 사이퍼즈 개발자들에게 배신감이 들었으며,
진지하게 사이퍼즈를 그만둘까 생각까지 했다.
물론 다음 업뎃에 나온 린한테 꽂혀서 계속 하고있긴 하지만,
난 아직도 기적의 미쉘을 '매생이년'이라 부르며,
던파의 염동력자 미쉘 모나헌과 다른 놈으로 분류하고 있다.
그리고 난 아직까지 매생이년를 구입하지 않았다.
더러운 매생이년
하향이나 처먹어라.
2013년 9월 26일 추가
던파 대전이 패치 이후 스토리가 리부트되어서 던파의 미쉘일러가 바뀌었다.
신일러 싫어
찰랑이는 생머리+골반이 있는 구일러가 더 좋단말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