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한 국가가 2개의 국가로 분단이 되고 독재가 나라를 짓밞고 새로운 세상을 위해 힘쓰던 사람들은 감옥을 가고 세상을 달리하고 이러면서 기득권들을 위한 제도가 발현이 되고 소수계층 한국사람들은 거리로 몰리지만 외국인들을 등용해서 불만을 잠재우면서 한국사회 한국 국민들을 극단으로 치닫게 하고 있다.</div> <div>고조선이 세워지면서 한순간도 평화로웠던 적인 없는 이 땅에서는 언제나 기득권이 판을 치는 세상이었고 이런 세상을 바로잡을려고 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div> <div> </div> <div>반역자가 되고 형장의 이슬이 되어 떠나가게 되거나 어쩔 수 없이 기득권층에 빌붙어서 남은 여생을 보상받게 됩니다. 그렇지 않은 나머지 소수계층들은 언</div> <div> </div> <div>제나 핍박을 받으면서 이런 상황들이 잘못된 것이 아닌 원래 그런것이다 스스로 합리화 시키게 되면서 어떻게든 꾸역꾸역 남은 일생을 살게 됩니다.</div> <div> </div> <div>그럼에도 구원을 받고 싶고 기대고 싶기에 종교에 귀의하게 되지만 정작 종교도 기득권층과 다를바가 없지요. 유일신이라는 든든한 백이 있기에 사람들을 </div> <div> </div> <div>더욱 더 현혹하고 그 사람들의 돈을 갈취하면서 세를 부풀리고 정작 나라에 내야 할 세금을 한푼도 내지않으면서 신을 모시는 종교에서 세금을 내야 할 명</div> <div> </div> <div>분마저 정부에서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지요.</div> <div> </div> <div>기대야 할 곳이 하나없는 사람들은 결국에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됩니다.</div> <div> </div> <div>이게 계속 무한정 반복되면 언젠간 한국이라는 사회는 붕괴가 될것이기 때문이죠.</div> <div> </div> <div>그러나 더 무서운것은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그냥 모른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것이 가장 무섭습니다. </div> <div> </div> <div>그렇기에 과거 잠시지만 행복했던 10년이 더 그리운건지도 모르겠습니다. </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