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5시부터 하는 것 같은데 국장이 나오고 나머지 기자들이 나와서 화제가 되었던 사안을 가지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해석하는게 괜찮은 것 같음. </div> <div>오늘 나온 것을 추려보자면</div> <div>1.정부와 김무성 대표가 세월호 인양에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그 안에서 해수부는 아침 발표와 오후 발표가 달라지는 것을 보아하니 자신들의 주관적인 입장이 전혀 없는 것 같다. 즉 정부의 눈치를 엄청 보고 있다.</div> <div>2.문재인 대표와 박지원 대표 극적 만남에 대한 것,</div> <div>3.동교동계와 친노계의 입장차이와 그 이면에 보이는 것들에 대한 객관적인 시작으로 다룸 </div> <div>4.정동영 사무실이 새정연 관악을 선거에서 아쉽게 떨어진 토박이 김희철 전 의원옆에 배정받은 것과 겉으로는 새정연 선거를 돕지 않겠다고 하는데 혹시 정동영을 물밑에서 도와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에 대한 의문</div> <div>5.MB자원외교 청문회와 관련되어서 증인출석에 대한 뒷이야기들</div> <div> </div> <div>결론은 이런 저런 새누리당과 정부가 서로 소통이 되고 있지않고 있는 점과 새누리당 내부에서도 서로간의 의견들이 충돌하여서 논리가 없고 그냥 내뱉는것 같다. 그에 비해서 새정연의 대응은 시기적절하다.</div> <div> </div> <div>참 모바일로도 시청가능합니당.</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