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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이것도 어떻게 보면 제 개인적인 생각일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한건 김혜수와 전효성이 처한 상황적 현실입니다.
김혜수는 연기경력만 몇십년이시고 기획사에 소속되어 있다 한들 자기 의견을 낼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다만 전효성은 자신이 무엇을 생각하던 소속사를 통해 걸러지게 되므로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대중에게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없는 현실적인 벽이 있습니다.
제가 전효성씨를 변호하고 싶은 마음에 글을 쓴 것은 아닙니다.
다만 오해할 수 있는 여지는 남겨두고 싶지 않았고 김혜수라는 대 배우의 입장표명과 전효성의 입장 표명이 다를 수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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