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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애들 자랑하고 싶어서요.
회색놈이 라비. 누런놈이 무니.
무니는 개같구요...(욕 아님) 라비는 겁 많고 소심하고 무니한테 맞고사는 그런 남자ㅠㅠ
사진의 가죽가방은 스크레치로 사망ㅋ
무니는 오로지 먹는 것과 노는 것 외에는 아무 흥미 없고 집안의 모든 장난감과 먹는 것은 죄다 내꺼 라는 주의.
한밤중에 장난감 물고와서 안 놀아주면 주인 머리통 밟고 다니며 잠 깨우는 그런 뇨자.
하도 움직여서 자는 사진 외에는 못 찍는 그런 개냥이.
그래도 맨날 놀아달라고 주인 따라다니고 애교부리는건 자랑.
하도 물어대서 이름이 무니라는건 안자랑.
근엄한 우리라비. 무니한테 맨날 맞고 다니는 덩치값도 못하는 그런 남자ㅠㅠ
하도 겁이 많아 토끼 같아서 이름이 라비임.
하지만 표정은 항상 시크함ㅋㅋㅋ
성격도 예민해서 어릴때부터 약 달고 살아서 약은 잘 먹으나 입이 까탈스러운 비싼 남자.
비싼 간식 아니면 안 먹는 그런 남자ㅠㅠ
라비는 장모종이라서 젤리가 아주 부드럽고 폭신함
마지막으로 무니 투척.
우리 무니가 쫌 이쁨ㅋ 우리새끼들 다 이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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