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심각한 고민글들의 다수가 부모로부터

악영향을 받아 정신병으로까지 이어진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솔직히 자식 잘됬으면 하는

바램은 여느 부모도 같을거라 생각하지만

그바램이 잘못된 가치관의 세습이 되어

자기 자식에게 대물림 된다는 것이죠

끌어당김의 법칙에 관한 영상을 보았습니다

모든 생각과 감정, 행동들은 우리 눈앞에

그것을 현실로 끌어당긴다라고 압축할수

있겠네요 3살버릇 여든간다는 말이 있듯이

어릴때부터 부모의 제대로된 가치관 형성이

그 한사람의 인생에 가장 중요한 밑바탕이

되는거라 생각하는데 이때부터 교육이 잘못

어긋나 버리면 그 사람은 평생을 부정적이고

잘못된 사고로 불행을 이끌고 다닙니다

잔인한 말일지 모르나 이게 사실인거 같네요

주변만 봐도 정말 부정적이고 하는일마다

스스로 자책하는 사람치고 잘된사람 단한명

못봤구요 가난하고 아는거 없어도

희망을 갖고 열심히 사는 친구가 얼마전에

갑자기 전화와서 삼성 생산직이지만 취업했다고

기뻐하던게 생각납니다

기억의 왜곡이라고 한사건을 두고

여러사람에게 그사건에 대한 목격담을

물어보면 100이면100 다른 목격담을 진술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나의기억이 사실이라고

생각하고 믿으며 살아가죠 너무 확신하지 맙시다

결국 우리도 제3자가 되서 바라봤을때

옳다고 생각한 가치관이 합리적이지 못한것이

될수도 있는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열심히 삽시다

부모가 되었을때를 상상하고 내 자식에겐

어떤 상냥하고 자랑스런 부모가 될것인가

맘에 품읍시다 적어도 내자식은 나의 잘못된

교육관으로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