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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baby_19082
    작성자 : 꼬부기냥
    추천 : 22
    조회수 : 3483
    IP : 223.131.***.74
    댓글 : 55개
    등록시간 : 2017/04/14 01:19:50
    http://todayhumor.com/?baby_19082 모바일
    [사랑] 나이가 어려도 상처의 깊이는 똑같다는 걸 느끼게 해준 다큐편
    옵션
    • 펌글

    휴먼다큐 사랑

    '엄마 안 좋아' 편


    pic_002.jpg

    pic_003.jpg

    pic_004.jpg

    4살과 5살로 추정되는 서진이와 지운이

    복지센터에 고참이자 처지도 비슷해 단짝임

    이 두 아이는 얼마 지나지 않으면 

    장기 시설로 옮겨져야 하는 운명



    하지만 두 아이가 엇갈리는 상황이 일어남.



    pic_005.jpg

    어딘가 많이 불편해 보이는 서진이



    pic_006.jpg

    고개까지 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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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c_008.jpg
    그런 서진이에게 다가서는 한 여자

    서진이의 엄마가 나타난 거 였음





    pic_009.jpg
    서진이에게 원래 이름을 알려주는 엄마


    pic_010.jpg

    pic_011.jpg
    계속 묻는 엄마의 대답에 아무말 없는 다현이


    pic_01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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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c_015.jpg
    다현이에게 정식으로 사과를 하라고 

    하는 복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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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c_019.jpg
    엄마의 사과를 들은 다현이가 

    슬금슬금 자리를 옮김




    pic_02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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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석으로 숨는 다현


    pic_022.jpg
    그런 다현이에게 학습실로 가고 싶냐고 

    물어보는 복지선생님



    pic_023.jpg
    아무 말 없이 고개 끄덕이는 다현


    pic_024.jpg
    엄마가 손을 내밀지만 다현이가 등 뒤로 손을 숨김


    pic_025.jpg

    pic_026.jpg
    자신을 피하는 다현이를 안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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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기자마자 엄마를 밀어내며

    '엄마 안 좋아' 라고 말함



    pic_028.jpg

    pic_029.jpg

    pic_030.jpg
    엄마 안 좋다고 말하며 발버둥 치는 다현이




    pic_031.jpg
    엄마는 하는 수 없이 다현이를 내려 줌



    pic_032.jpg
    엄마에게 등 돌리고 

    복지선생님에게 다가가는 다현이



    pic_033.jpg
    그런 다현이에게 화났는지 물어보는 복지선생님



    pic_034.jpg
    아무 말 없이 고개 끄덕이는 다현이


    pic_035.jpg
    복지선생님 말에 끄덕이는 중



    pic_036.jpg
    복지선생님 말에 끄덕이는 중



    pic_037.jpg

    pic_038.jpg
    계속 엄마의 눈을 피하는 다현이에게

    엄마 눈을 봐달라는 복지선생님

    하지만 다현이는 싫다고 함



    pic_039.jpg

    pic_040.jpg

    pic_041.jpg
    우는 엄마를 위로 해주는 복지선생님



    pic_04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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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c_044.jpg

    pic_045.jpg
    다현이가 엄마를 알아 봤기에 

    화내는 거라고 하는 복지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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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혼자 가냐는 복지선생님 물음에 대답 안하고

    '나 여기 들어 갈 거야' 라며 대답을 피함



    pic_048.jpg
    그렇게 엄마한테 인사도 없이 놀이방에

    들어가 버린 다현이



    pic_049.jpg

    언젠가 다현이를 찾기 위해서

    다현이 출생서류를 소중히 간직했다는 엄마


    다현이 엄마는 미혼모였음.

    남자와 결혼도 하지 않은 채 다현이를 먼저 낳았음



    pic_050.jpg

    pic_05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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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c_054.jpg

    pic_055.jpg

    pic_056.jpg
    다현이 생부는 주민등록 말소자라

    제대로 일을 할 수 없는 처지였는데

    애까지 생겨 형편은 더 안 좋아짐



    pic_057.jpg
    돈이 없어 월세도 쫒겨나 모텔에 전전함



    pic_058.jpg

    pic_05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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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c_061.jpg

    pic_062.jpg

    pic_063.jpg

    pic_064.jpg
    그러다 다현이 생부와 헤어지게 되면서

    다현이를 잃어 버렸다는 엄마.



    pic_065.jpg
    다시 다현이를 찾아 온 엄마



    pic_066.jpg
    "다현아 김다현 엄마 좀 봐봐-"



    pic_06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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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다현이에게 봐달라고 말하지만

    무시하는 다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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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싫냐는 엄마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다현이

    pic_073.jpg

    고개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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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먹고 싶냐는 엄마 말에 그제서야

    처음으로 웃는 다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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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따라 웃으니까 쳐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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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시선을 내리는 다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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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c_080.jpg

    이젠 대답도 해주는 다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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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가는 모습을 뒤에서 보는 중



    pic_083.jpg
    다음주에도 또 오겠다는 말을 하고

    가는 엄마



    pic_084.jpg

    pic_085.jpg
    엄마가 가자마자 

    그제서야 활짝 웃는 다현이



    pic_086.jpg

    선생님한테 갑자기 자기가 다현이가 맞다고 함



    pic_087.jpg

    "나 다현이 맞아" 라는 말을 계속 반복하며

    말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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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가 다현이가 맞냐고 

    선생님한테 물어보기 까지 함



    pic_089.jpg

    엄마가 사다 준 신발도 자랑하는 다현이



    pic_090.jpg

    pic_091.jpg

    카메라 감독님 한테도 자랑하는 중



    pic_092.jpg

    갑자기 걸어가다 말고 뒤돌아서

    선생님한테 자랑하는 다현이




    pic_093.jpg

    신나서 반복해서 말함



    pic_094.jpg

    제일 친한 지운이형 한테도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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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운이 형아는 그런 다현이 신발을 꺼내주며

    이거냐고 다정하게 물어 봐 줌




    pic_096.jpg

    pic_097.jpg

    카메라 감독님한테 자랑하는 다현이



    pic_098.jpg

    신발 들고 여기저기 자랑하며 다니는 중 



    pic_099.jpg

    pic_100.jpg

    pic_101.jpg

    밥을 먹다말고 창밖을 계속 쳐다보는 다현이



    pic_102.jpg

    갑자기 엄마를 봤다고 

    지운이형한테 말하는 다현이





    pic_103.jpg

    그런 지운이형은 선생님한테 말해줌




    pic_104.jpg

    다현이 신나서 밥 먹다말고 선생님한테

    엄마 왔다고 말하는 중



    pic_105.jpg

    pic_106.jpg

    지운이형아가 웃으면서

    서진이 엄마 왔다고 함



    pic_107.jpg
    신나서 발 동동거리는 다현이


    pic_108.jpg
    창밖 보면서 엄마 기다리는 다현이

    pic_109.jpg

    pic_110.jpg





    그 후 이야기


    엄마가 왔는데 

    다현이가 또 다시 "엄마 안 좋아" 라고

    엄마를 거부하는 다현이

    산책을 하는 날이었는데 나가기 싫다며

    한사코 거부를 하는 다현이

    그런 다현이 때문에 마음이 속상한 엄마

    하지만 끈질긴 엄마의 사과로 다현이는 마음이 열리고

    같이 놀이동산도 가게 됨



    그날 밤 엄마는 아직도 모텔에 살기 때문에

    다현이를 모텔에 데리고 갔는데

    옛날 생각이 난 다현이는

    울먹거리며 "엄마 안 좋아" 를 반복해 말하면서

    엄마를 또 다시 거부함


    하지만 엄마의 진심 어린 용서로

    다현이가 마음을 열게 함



    " 엄마가 너무 힘들어서 그랬어

    엄마 이제 다현이랑 안 떨어질 거야. 미안해

    엄마 좀 봐줘, 마음 넓은 다현이가 용서 좀 해줘.

    엄마가 이제 다현이 안 떼놓고 다닐게.

    엄마랑 예쁘게 살자.

    엄마 좀 좋아해 줘. 알겠지?



    그런 엄마의 말에 울면서

    용서를 받아주고 엄마한테 뽀뽀까지 해줌



    pic_111.jpg

    그 후 방송이 나가고 다현이네에게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한칸 짜리 방을 곧 구하게 될 거 라고 함.



    다현아 이제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렴


    출처 1차 - mbc 휴먼다큐 사랑
    '엄마 안 좋아' 편
    2차 - 쭉빵 글쓴이 : 돌심장
    3차 - 개미지옥 늘보로그
    꼬부기냥의 꼬릿말입니다
    149212027849c92300f48744b99dccf5e54989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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