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0/14124650478DvgliYmL4fByVs4TZdYQPKbqMRD.jpg" width="400" height="224" alt="e983362053ed2821f3699b5411a4c45f.jpeg"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0/1412465046OlS7dCSN.jpg" width="400" height="711" alt="f77de83a146736e121e4f27d36500f3f.jpeg"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0/1412465047bkTghdlnIjj.jpg" width="400" height="272" alt="7ce85676a0276d0f4aab2645c89a8896.jpeg"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0/1412465047gf6b34A1IGBzn8Cm.jpg" width="400" height="711" alt="7d56b4059f2c283aef2dfa567f3fa897.jpeg"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0/1412465047jsxARgQKzvgFGmDaR5TtfRO.jpg" width="400" height="360" alt="a997ddc4df95769cfcfa81085048d63f.jpeg"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0/1412465046tv1CTRlMBE5WmSceFH.jpg" width="400" height="377" alt="c0f5b214b24d91bbf21d53fe95c95d1a.jpeg"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font size="2"><br></font></div> <div style="text-align:center;"> <h4 class="newsHeadline" style="margin:0px 0px 0px 19px;padding:0px;clear:both;line-height:normal;text-align:left;"><span><font size="5">‘2년 만의 귀환’ 박지성, “맨유로 돌아와 영광”</font></span></h4> <div class="newsStory" style="margin:20px 20px 0px 19px;padding:0px;line-height:normal;text-align:left;"> <p style="margin:8px 0px;padding:0px;"><strong><font size="2">2년 만의 귀환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퀸스파크레인저스, 에인트호벤을 거쳐 다시 ‘꿈의 극장’으로 돌아왔다. 맨유의 ‘레전드’가 된 앰버서더 박지성이 4일(현지시간) 올드트라포드를 찾았다.<br></font></strong></p> <p style="margin:8px 0px;padding:0px;"><font size="2">맨유는 최근 박지성의 ‘앰버서더’ 등극을 발표했다. 구단을 대표하는 얼굴로 전세계를 누비며 6억 5천 9백만 맨유 팬들과 만난다. 박지성은 5일 개최되는 에버턴과의 리그 7라운드 경기 시작에 앞서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과 올드트라포드에서 임명식을 갖는다.</font></p> <p style="margin:8px 0px;padding:0px;"><font size="2">임명식을 하루 앞둔 박지성은 2년 만에 올드트라포드를 찾았다.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경기장 곳곳을 둘러본 박지성은 “올드 트라포드는 크게 변한 것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의 표정은 상기됐다. 그는 “맨체스터에 도착하는 순간 모든 것이 익숙했고, 편하다”고 소감을 밝혔다.</font></p> <p style="margin:8px 0px;padding:0px;"><font size="2">맨유는 매트 버스비 전 감독,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 데니스 로, 앤디 콜, 브라이언 롭슨 등 기존의 앰버서더에 박지성을 추가했다. 가장 젊은 앰버서더로서 가장 바쁘게 전세계를 누빌 예정이다. 영국은 물론 미주, 아프리카, 아시아 등 각지에서 맨유에서 쌓은 자신의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br><br>박지성은 “맨유가 나를 팀에서 활약했던 수 많은 선수 중 한 명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앰버서더를 제안했고 정말 놀랐다”며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이 펼쳐졌다. 구단을 위해 다시 일을 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전세계 팬들과 만날 날이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font></p><font size="2"><br>이날 박지성은 올드 트라포드에서 구단 자체 행사를 가진 후 경기장을 둘러보고, 자신이 직접 훈련을 소화한 Aon 트레이닝 센터로 향했다. 옛 동료들과 해후한 박지성은 5일 임명식 후 런던으로 향한다. 일상으로 돌아가지만, 조만간 맨유를 대표하는 얼굴로 전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font></div> <div class="newsStory" style="margin:20px 20px 0px 19px;padding:0px;line-height:normal;text-align:left;"><font size="2"><br></font></div> <div class="newsStory" style="margin:20px 20px 0px 19px;padding:0px;text-align:left;"><font size="2" style="line-height:normal;">출처 </font><span style="text-align:center;line-height:normal;"><font size="2"><a target="_blank" href="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ClubNews/2014/Oct/Park-pleased-to-be-back-to-Old-trafford.aspx?pageno=1">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ClubNews/2014/Oct/Park-pleased-to-be-back-to-Old-trafford.aspx?pageno=1</a></font></span></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