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빵테가 옴 룬은 죽기 싫어서 방어떡칠룬 +300갑으로 시작함

우리의 빵테는 티확찢을 외치며 롱소드 2포션 들고옴

상대 정글이 초가스여서 라인을 당기지 않으면 퍼블 따이겠다고 생각하고 한웨이브 버리고 타워 앞에서 라인 프리징을함

그렇게 나는 빵테의 투창을 맞으면 독침 두방을 갈기며 서로 파밍하던도중

딸피의 유혹을 못이긴 빵테가 타워 앞에서 점화를 꽂으며 딜교환을 함

포션을 빨고 나도 점화 넣고 딜교환하며 타워와 빵테를 때려서 솔킬을 땀

거의 죽을뻔한 나는 신속한 이동을 키며 우리쪽 본진으로 ㅌㅌ하면서 간신히 살았다며 좋아했음

팀원들이 기대도안한 티모가 솔킬을 땃다며 칭찬하는 찬라에

내 대가리위에 빨간 동앗줄이 내림

는 주ㅋ금ㅋ

기분이 상한 나는 700갑과 초가스의 트루뎀이 무서워서 거인의벨트 하나를 들고 다시 탑으로감

빵테는 야만의몽둥이와 곡괭이를 들고왔음

그렇게 파밍하던 도중 빵테의 딜이 안박히자

어느새 사라짐

탑미아를 쳤고 얼마뒤 빵테는 봇에서 학살을 했음

나는 부랴부랴 탑타워를 치는 사이에

빵테가 전체 채팅으로

빵테:'티모성님 탑에서 사세요 난 로밍감ㅋ'

나: 날 버리지 말아줘

빵테: 게이템 두른 티모랑 싸우기 싫음, 700갑 하나 더 사오면 놀아줌

아 쓰고 나니 재미없다

어쨋든 신나게 백도어하면서 바론 버섯밭 만들고 봇라인 백도어하는데 상대 5명이 날 죽이려고 달려와서

나는 맵 반바퀴를 도망가는중 우리팀은 바론을 먹고 나는 주거서 이김

결론 : 티모는 6렙전에 최소한 3번은 찢어놔야 구실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