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이 얼마나 국민들의

한표 한표를 소중히 생각하는지 

그것에 대한 표현입니다

돈이 문제라구요? 

국민들이 이끌어가는 민주주의 국가이고

국민들 의사가 최대한 반영 되어야 합니다

국민들의 뜻을 반영해야하는 그리고 국민들의

세금으로 돌아가는 나라에서 국민들이 낸

세금을 엉뚱한곳에는 잘쓰면서 정작

국민들의 뜻을 반영하는 투표에는 쓰기 싫다고

말하는것은 국민들 뜻을 따르지않겠다는 

표현입니다 

국민들 의견을 무시한 사대강 사업이나

각사업 민영화는 크게 손해보면서 진행하면서

투표 연장은 안하겠다는건 국민들을 노예로 

생각하는 행위입니다

설사 연장시간동안 단 한표만 나오더라도

그 한표는 한표 이상에 의미가 있으며

국민들 스스로가 한표한표 소중히 할수있고

정치인들은 국민들의 한표를 무서워하게 될겁니다

정치인들이 가장 무서워해야 할 존재는 더 높은

정치인이 아닌 나라를 이끌어가는 모든 국민입니다

그리고 한표가 수백억 가치를 넘어서 국가의

미래를 결정한다는걸 정치인 뿐만 아니라

투표권이 있는 투표권자는 꼭 알고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