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에 종편종편종편...여기도 종편 저기도 종편...

이제는 종편이 도대체 어떻길래 라는 궁금해서 사람들이

종편에 관심을 가질듯...

저런 쓰레기 방송은 무관심이 최고인데...

사람들한테 종편이란 두글자를 확실히 각인 시킨듯...

도대체 왜 그러나 궁금해서 사람들이 한두명씩 보고

거기서 재미난 프로그램 몇개가 사이트에 올라오기 시작하면

또 아무런 생각없이 종편을 시청하고...

그러다가 종편이 어느순간 제대로 자리를 잡지않을까 걱정된다...

가장 좋은건 무관심인데...

엄청난 비난을 통해서 종편이 오히려 그 비난을 교훈삼아

발전되어가지 않을까 걱정된다...

난 조중동은 언론이라 생각지 않아서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았었는데...

오유에서도 종편 캡쳐가 나오고 한다는건...

누군가 그걸 유머 소재로 삼아서 본다는 사람이 있는것이고...

그렇게 하나둘 보다보면 어느순간 종편이 자리잡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

무관심이 답입니다...비난하고 욕하는게 답이 아니라...그건 오히려

상대방이 발전할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좋은쪽으로 발전이 아니라 국민들을 조금씩 새뇌시키는 아주 나쁜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