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3가지입니다
브레이크 사용 덜하기, 안전거리 유지하기, 신호(깜빡이) 잘 넣기
제 생각은 악셀을 밞으면 일단 기름이 소모되는걸로 생각합니다.
기름으로 인한 운동에너지를 브레이크를 밞아서 줄이면 운동에너지로 변환시킨 기름이 무의미하게 사라지는거죠.
이를 실천하려면 일단 앞차와 안전거리를 유지해야합니다.
그렇다고 앞차를 저 멀리 보내버리고 자신만의 운전을 한다면 뒷차들에게 민폐입니다.
악셀을 밞았다가 땟다 하면서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하는 겁니다.
악셀을 지긋이 밞고 있어도 상관없습니다. 단지 자신의 안전거리와 앞차가 가까워지면 악셀오프 , 멀어지면 악셀온 하자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다가 앞차가 정차를 하는 것 같다 하면 그제서야 브레이크를 밞는것이지요
브레이크사용을 덜하자라는 다른 이유는 너무 시도때도 없이 밞아버리면 뒷차에게 상당한 정신적피해를 줍니다.
대표적으로 제가 그렇습니다. (깜짝깜짝놀랍니다.그리곤 나중에 짜증까지납니다.)
브레이크를 너무 쓰면 연비가 쪼오오오오끄음은 나빠지고 뒷차에게 불쾌한 차로 인식이 될거입니다.
신호 잘넣기는 너무 당연한 예기지만 안키고 들어오는 사람도 더러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브레이크자주 밞아대는 사람과 깜빡이 안키는 사람을 싫어합니다)
운전은 자신 혼자만 하는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이 되야 하는 겁니다.
내차량의 이동방향이 이쪽이다 앞에 위험구간이 있으니 조심해라 이런 신호를 자주 줘야 사고발생률이 적어 질거라 확신합니다.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