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contentContainer> <DIV style="BORDER-BOTTOM: #ccc 1px dotted; BORDER-LEFT: #ccc 1px dotted; PADDING-BOTTOM: 50px; WORD-WRAP: break-word; BORDER-TOP: #ccc 1px dotted; BORDER-RIGHT: #ccc 1px dotted; PADDING-TOP: 50px" class=viewContent> <P> </P> <P><PARAM value="transparent" name="wmode" /><PARAM value="https://www.youtube.com/v/6sbZsncDASE?version=3&hl=ko_KR" name="movie"></PARAM><PARAM value="true" name="allowFullScreen"></PARAM><PARAM value="always" name="allowscriptaccess"></PARAM></PARAM><EMBED height=31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60 src=https://www.youtube.com/v/6sbZsncDASE?version=3&hl=ko_KR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EMBED></OBJECT></P> <P> </P> <P>아시는 분들은 아시죠.</P> <P> </P> <P>NBA의 MIAMI HEAT라는 팀의 선수들의 인터뷰 방해 영상입니다.</P> <P></P> <P>원래 인터뷰할 때는 방해없이 놔두는게 예의(?)인데,, 얘네들은 그런 것도 모르는 마치 아이들 같네요.</P> <P></P> <P> </P> <P>저는 농구를 진정 즐기면서 하는 것 같아 보기가 참 좋습니다.</P> <P></P> <P></P> <P> </P> <P>드웨인 웨이드(Dwyane Wade : SG) - 영상에서 3명중 가장 키작은 친구</P> <P></P> <P></P> <P> </P> <P>서서히 저물어가는 코비의 뒤를 이어 차세대 No.1 슈가로 인정받는 선수</P> <P>전년 시즌에는 부상등의 여파로 기대에 100% 미치는 활약은 아니었지만 공수 다방면에서 훌륭한 활약으로 팀 우승을 이끌었습니다.</P> <P>가드 주제에 한경기당 블록 수치가 평균 1개를 웃도는 등, (보통은 0.1~0.2개정도가 보통 가드들 평균 수치) 동부 센터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습니다. </P> <P></P> <P></P> <P> </P> <P>르브론 제임스(LeBrone James : SF) - 이마가 자꾸만 벗겨져서 헤드밴드가 머리 위로 자꾸 점점 올라가는 영상에서의 중간 키의 선수</P> <P></P> <P></P> <P> </P> <P>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 명실상부 리그 No.1 플레이어. 전년시즌 MVP (총 MVP횟수 3회)</P> <P>이번 우승으로 서서히 조던과 비교당하며 과연 조던의 아성을 넘을 수 있을까? 라는 기대를 갖게 하는 선수.</P> <P>아직 조던과의 비교는 멀었다는게 중론이지만, 나이도 아직 최전성기에 미래가 창창해서 기대를 갖게 하는 선수입니다.</P> <P></P> <P></P> <P> </P> <P>크리스 보쉬(Chris Bosh : PF) - 기린? 타조? 닮은 영상에서 가장 키 큰 선수. 별명은 박력왕, 기린왕, 공룡(랩터?), 타조 등이 있음</P> <P></P> <P></P> <P> </P> <P>리그 PF중 세손가락에 드는 선수이며, 2010년 위 세 선수가 뭉쳤을 때부터 지금까지 가장 많은 롤을 희생하며 스탯의 하락을 감수하였지만,</P> <P>보쉬가 빠졌을 때 히트는 항상 급한 부진을 겪는 것을 봤을 때 팀에서 어떻게 보면 엄청난 기여를 해주는 선수</P> <P>2년전 토론토에 있을 때는 리그 No.1급 PF의 모습을 보여줬지만, 현재는 가자미 역할로써 팀에 궂은일을 도맡으며 희생하는 선수입니다.</P> <P></P> <P></P> <P> </P> <P>위 세명은 08베이징올림픽 드림팀 멤버이기도 했으며, 그 드림팀에서 가장 활약이 좋던 세 선수이기도 했습니다.</P> <P></P> <P>2010년 위 선수들이 한 팀에 뭉친다고 했을 때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였지만, 벌써 두 시즌이나 지났네요.</P> <P></P> <P> </P> <P>홀로 제왕의 길을 걷지 않고 강한 동료들과 뭉쳐 편한 길을 택했다며 무수한 비판을 들었던 르브론이지만,</P> <P>위 영상처럼 즐겁고 재밌게 하는 농구가 이 선수에게는 가장 큰 가치가 아니었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P></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