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가 외로운줄 몰랐어요 ㅋㅋ

안외로운줄알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까 외로운 사람이도라궁

술마시고 알았어요 ㅎㅎㅎㅎ 

미래걱정 주위사람들 .... 가족 .......신경 쓸게 너무 많아요 나이먹으니까 신경쓸게 이것저것이아니네요 ㅋㅋ

22살 밖에 안된놈인데 참웃기죠?? ㅋㅋㅋ 22살밖에 안된놈이 나이타령 하고있으니 ..... 

너~~~~~~~~무 힘들어요  술만마시는 엄마라고 부르기도뭐한 아줌마 그냥 중학교 3학년 내년엔 고등학교에 들어가는 내동생 힘들게 생활해도 너만보면 힘이나 이새키야 ㅋㅋㅋㅋ너무 이뻐내동생 우리형 .....이라고도 뭐한 형.....웃겨요진짜 

날너무 생각해주는 이제 전역한 친구들 군대안에서 힘들게 나라지키는 친구들 까지 ....그리고 들어와서 웃다보면 힘이나는 오유여러분 .....

나 너무 힘들어요 변명이확실해요 제가하는말은 저 너무 힘들어요  제앞길이 너무 궁금하고 막막해요 나너무 못났어 외적으로 말고 내적으로 ....ㅋㅋㅋㅋ 외적으로도 뭐하지만 나너무 못났어 새키야 정신차려 여기 술게 아닌거 알아요 고민겐거 알아요

나좀 꽉 안아주는 사람 한명있었으면 좋겠어요 ㄴ

안아주세요 제발  몰라 사랑해